영화관에 간 의사 - 영화관에서 찾은 의학의 색다른 발견
유수연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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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의사

#믹스커피 #원앤원북스 #유수연 #의사 #고대신화 #판타지 문학 #순삭 #독서의계절

신화를 좋아하는 내가 편하게 읽은 책
영화관에 간 의사
21한편의 영화를 의사의 시각으로 편하게 의학과 저자가 좋아한다는 신화를 같이 접목에 편하게 읽을수 있게 풀어놓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읽는동안 나도 재미있게 막힘없이 살짝 또 다른 시각으로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사실이~~~
나도 신화를 좋아해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그런 생각을 했던적이 있어나 하는 생각도 하며
그중 내가 했던 생각이랑 똑같네
했던 부분이 있었다

영화 300
피티아 무녀의 예언은 신탁이었을까 발작이었을까
델포이신전의 균열 그 균열사이로 오르는 증기
신전바닥에서 오르는 증기의실체
뭐이런것들로 인한 발작
(예전 어릴적 가끔씩 무녀들의 굿을 볼 기회가 있었다
북소리와 여러 주문같은 노래(?)소리가
무녀를 어떤 무아지경의 상태에 이르게 한것들과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

스틸 앨리스는 한번 보고 싶은 영화다

엘리시움
여기서 나오는 만능 치료 기계는
웬지 필요악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ㅠㅠ

21편의 영화
다시 한번더 보고 싶은 영화
그리고 안 봤던 영화를 챙겨 볼수 있는 기회 인것 같다

영화관 시리즈가 있어 읽어 보고 싶다
약사 철학 심리학
심리학 부터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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