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간 의사#믹스커피 #원앤원북스 #유수연 #의사 #고대신화 #판타지 문학 #순삭 #독서의계절신화를 좋아하는 내가 편하게 읽은 책영화관에 간 의사21한편의 영화를 의사의 시각으로 편하게 의학과 저자가 좋아한다는 신화를 같이 접목에 편하게 읽을수 있게 풀어놓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읽는동안 나도 재미있게 막힘없이 살짝 또 다른 시각으로 읽어내려 갈 수 있었다아는만큼 보인다는 사실이~~~나도 신화를 좋아해 난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그런 생각을 했던적이 있어나 하는 생각도 하며그중 내가 했던 생각이랑 똑같네했던 부분이 있었다영화 300피티아 무녀의 예언은 신탁이었을까 발작이었을까델포이신전의 균열 그 균열사이로 오르는 증기신전바닥에서 오르는 증기의실체뭐이런것들로 인한 발작(예전 어릴적 가끔씩 무녀들의 굿을 볼 기회가 있었다북소리와 여러 주문같은 노래(?)소리가무녀를 어떤 무아지경의 상태에 이르게 한것들과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스틸 앨리스는 한번 보고 싶은 영화다엘리시움여기서 나오는 만능 치료 기계는웬지 필요악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ㅠㅠ21편의 영화다시 한번더 보고 싶은 영화그리고 안 봤던 영화를 챙겨 볼수 있는 기회 인것 같다영화관 시리즈가 있어 읽어 보고 싶다약사 철학 심리학심리학 부터 읽어봐야 겠다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