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처음공부 - 첫걸음부터 꼼꼼히 배워 바로 써먹는 처음공부 시리즈 3
성상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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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주식투자 처음공부-성상민

 

2020년, 코로나 공포로 인한 하락 후의 활황으로 이른바 대 주식시대라고 볼수 있을 정도이다. 공모주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져, 청약 증거금은 날이 갈수록 최대 기록을 깨어나가고 있다. '벼락거지'라는 말과 함께, 자산 가격 상승에 참여하지 못해 상대적으로 부가 적어진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커지고 인플레이션이라는 공포에, 무턱대고 주식판에 들어오는 초보자도 많을것이다.

'주식투자 처음공부'는 주식 초보자에게 다양한 방면에서 주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도서이다. 초보자에게는 그냥 주식이라는 큰 카테고리만으로 뭉뚱그려 말할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파고들면, 기술적 분석, 재무제표, 대가들의 투자방법, 배당주, ETF, 주식하면서의 심리와 마인드 등등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공부할 거리가 넘쳐난다. 이런 여러가지 과제들을 도서는 각 챕터마다 쉽게 풀어 초보자들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이 단순히 많은 정보를 안다는 것 만으로 쉽게 적용할 수는 없다. 저자는 단순히 지식뿐만 아니라 초보자들과 나누고 싶은 자신의 경험과 실패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고, 뿐만아니라 현재 주식시장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키워드들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복합적으로 주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주식을 막 시작하여,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라면 책 한권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얻을수 있는 이 책을 읽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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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 나의 사회학 에세이
박대리 지음, 안다연 그림 / 영수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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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는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회사 생활이라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부조리와 불합리들, 또는 굳이 이것까지라는 생각이 드는 일들을 마주친다. 회사가 영세해서 일수도 있고, 권위를 중시하는 회사일수도 있다. '우리는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라는 도서는 우리가 사회에서 마주치는 시시콜콜하기도 하기도, 중대하기도 한 문제들을 사례와 삽화로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도서이다.

아침 울리는 핸드폰 알람소리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면, 누구나 출근하기 싫다, 일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할것이다. 회사에서 내 일만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상사의 재미없는 농담도 들어야하고, 애사심을 강조하는 공감할수 윗분들의 말들을 듣기도 한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나는 회사생활에 정말 안맞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때에, 우리 회사만 이런게 아니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혼자힘으로는 변화시킬수 없는 이 사회라는 문제에 대해서 뭔가 뾰족한 해결방법을 제공한다거나, 사회생활의 묘수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저 너와 똑같은 문제가 있다는 푸념을 알려주고 하소연을 해주는 대나무숲같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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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 - 가장 부유하고 파괴적인 스포츠 산업이 되기까지
조슈아 로빈슨.조너선 클레그 지음, 황금진 옮김 / 워터베어프레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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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

 

'해자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말은 투자서적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사실 축구 스포츠 자체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축구라는 무대에서 여러 팀과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스토리는 스포츠에 무관심한 나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팀들간의 경쟁관계, 역학관계등 축구에서 가장 해자를 가진 리그는 아무래도 유럽, 그중에서도 프리미어 리그일 것이다.

어릴적 박지성의 축구하는 날이면, 야자시간에 혼자 달떠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자라왔던지라 프리미어 리그라고 하면 원래부터 잘나가는 리그가 아니었나라고 생각했지만, 20세기말 화재나 사고, 폭력적인 축구 팬 등의 문제로 소위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쇠퇴하고 있는 시장이었다. '축구의 제국, 프리미어리그'는 스포츠에서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어 리그의 현재 성공 스토리와 과정을 담고 있는 도서이다.

만수르가 현실에서 풋볼매니저 게임을 하려고 맨시티 구단을 샀다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려오곤한다. 하지만 단순히 석유 부자의 오락거리로 팀을 키운다고 치부할수는 없을 것이다. 리그가 출범이후 합산가치가 2만% 증가하였다는 성장률이 있으니, 투자자의 입장에서 봐도 꽤나 매력적인 시장이기도 하다. 도서는 이런 서사시같은 성장을 이루어낸 프리미어 리그가 현재의 자리까지 오기까지, 새로운 경영 전략을 세우고, 전통을 가진 팀과 신흥 강자들이 생기며, 서로 치고 받으며 써내려가며 하나의 제국을 만들어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축구에 대하여 깊은 부분까지는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책안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과 이야기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구단의 이익, 리그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운영방식과 경영 전략의 측면에서 보면 재미있게 잃어 볼수 있는 책입니다.

-해당 서적은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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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 기초부터 인사이트까지 단계별로 쏙쏙 알려 주는 미국주식 핵심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장우석.이항영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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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주식 무장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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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상승세로 인식이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한국 주식시장이라고 하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박스피이고  외국인들의 ATM기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서학 개미라는 말과 함께 미국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 주식이면 한국이랑 시스템이 다를텐데라는 생각에 두려운 생각이 드리도 한다. 나도 이런 생각에 언젠가는 해야지라는 생각분 미국 주식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도서는 책 제목과 같이 주식 초보라도, 미국 시장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더라도 '무작정' 따라할수 있는 미국 주식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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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의 시리즈 책인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제목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도 책만 보고 미국 주식의 첫걸음을 뗄수 있다. 계좌 만들기부터, 주문하기, 유용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 거래 시장 부터 달러 환전까지, 너무 기본적이어서 빼먹을수도 있을법한 내용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친절한 책이 너무 고마울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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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초보가 아닌 주식 초보자를 위해서 모멘텀 투자와 가치투자, 성장주, 가치주, 배당주와 같이 투자의 기본이 되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더 연장하여 유망한 종목들과 ETF를 소개를 통하여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지식도 더하여 쌓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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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시는 분, 하나하나 꼼꼼히, 친절한 설명의 미국 주식 도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해당 서평은 서평 이벤트로 제공받은 도서를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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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연연하지 않기 -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성공시키는 법
캐시 헬러 지음, 박성웅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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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 캐시 헬러

 

노동의 가치가 낮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마침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라는 책 제목에 끌려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처럼 좋아하는 일로 성공한다는 것이 참 멋지게 느껴지는데요. 사실 지루하고 따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이 재미있고 즐길수 있는 직업을 가지라는 말은 자기계발서에서 흔하게 들을수 있는 말이지만 현실에서 실천하기는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씻고 출근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아 출근하기 싫다라는 생각뿐인데요. 저자인 캐시 헬러도 비슷한 일을 경험하고 원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자는 일을 직접 실천하고 그 일을 책으로 출판하게 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주름이 잔뜩 생기고 쭈글쭈글해지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인가, 죽도 밥도 안되고 그냥 흐지브지 되는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의문에 저자의 대답은 자신감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비록 엉망진창이더라도 큰 기회와 선물이 될것이고, 달성한 업적으로만 자신의 가치를 결정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자가 이런 자존감 높이기로만 직장에 연연하지 않고 성공한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주변에 든든한 지원군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만큼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도서를 보며 그저 '직장에 연연하지 않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직장에 연연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자신을 다듬기'에 더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주변에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밈으로 유행하는 퇴사짤처럼 모든 속박과 굴레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만든 속박과 굴레가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새로운 굴레로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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