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많은 것을 후회한다. 그 때,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후회에서, 하지 못한 것, 괜스레 한짓까지 많은것들을 떠올리며 이불팡팡하기 마련인데, 때로는 과거와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의 시간이 아닌, 하루라는 시간을 원형적인 개념으로 살아간다는 개의 시간관념을 본받을 때가 필요할것이다.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나름의 낭만을 찾고 마음속 쉼터로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복잡한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