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
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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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으론, 오랜 시간 끝없이 퇴적하고 침식하는 자연이라는 존재에서, 생태계와 환경을 인간의 편의에 맞게 조정하여 숙명을 거스른다는 생각 자체가 사소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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