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화면속에 나오는 일반인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더 자극 시키는듯하다. ‘나는 솔로’속 대부분 사람들이 내 주변의 사람들보다는 분명 스펙도 좋고 멋지고 아름다운데, 한편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쉽게 깨기도 하고, 때로는 대중들의 지탄을 받기도 한다. 그들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정말 그들이 보이는 것 보다 멍청한가라는 질문에 닿기도 하지만, 정답은 ‘아니요’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말은 영상으로 박제되고, 또 한편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되새김질되면서 그 반향은 커지기 마련이다. 그저 일상의 말 한마디 시작인데, 이런 말의 효과를 생각해보면 선뜻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