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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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하여 구석구석 알아갈수록 그사람 자체를 사랑하게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사람에 대하여 혐오를 하게 된다. 한 사람에 대하여 온전히 이해할수록 역설적이고 양가적인 감정을 품게되는 것처럼, 슬픔이라는 하나의 통로를 통하여 우리는 슬픔의 숭고함은 물론, 물리적인 민낯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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