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핏 보면 별 문제없고, 마음 태평하게만 보이는 사람들이, 겉으론 티를 내지 않아도 많은 고민과 걱정거리를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과 게으름을 죄악시하고, 맥아리없다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웅크림은 에너지를 웅축하기 위한 준비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책이 있다. '웅크리는 것들을 다 귀여워' 라는 제목의 도서는 작가가 일상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 일상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들을 가득 품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