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부수기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실행력 수업
에번 카마이클 지음, 이주만 옮김 / 와이즈맵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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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이 가지는 관성이라는 것은 쉽게 바꾸기가 힘들다. 문득 멋진 생각이 떠오르더라고, 현실의 안락함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이 이미 선수를 쳤을것이라는 냉소는 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침대안에 눌러않게 하기 마련이다.

‘침대 부수기’라는 도서는 자신이 가진 여러 멋진 생각들을 그저 생각만 하지 말고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실천력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신년의 거창한 목표나 여러 갓생의 삶에 대해서, 우리는 결국 실패하고 안락한 침대로 되돌아가는 것을 택한다. 아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인생을 조금더 바꾼 실행력은 당장 할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첫걸을을 내딛는데 조언을 준다.


 

물론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볼수 있듯이 저자의 뚜렷한 목표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은 나처럼 미적지근한 인간에게는 읽을수록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길에서 당당한 사람만이 가지는 특유의 자신감은 부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이들기전, 마음속 올라오는 공허함에 마음속이 쓸쓸해지는 느낌이 드는 때가 많은 요즘인데,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에게 평화롭게 잠들 자격이 없어서인지 자문을 하게 된다.

문제의 시작도, 해결도 결국은 나 자신이라는 저자의 말에, 왜 실천하지 않고 있는지 따끔히 혼을 내는것만 같은 이책의 내용들에 따뜻한 이불속을 곧바로 벗어나 바로 일어날 수 있는 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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