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볼수 있듯이 저자의 뚜렷한 목표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은 나처럼 미적지근한 인간에게는 읽을수록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길에서 당당한 사람만이 가지는 특유의 자신감은 부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이들기전, 마음속 올라오는 공허함에 마음속이 쓸쓸해지는 느낌이 드는 때가 많은 요즘인데,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에게 평화롭게 잠들 자격이 없어서인지 자문을 하게 된다.
문제의 시작도, 해결도 결국은 나 자신이라는 저자의 말에, 왜 실천하지 않고 있는지 따끔히 혼을 내는것만 같은 이책의 내용들에 따뜻한 이불속을 곧바로 벗어나 바로 일어날 수 있는 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