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축적해온 정보의 집합체인 고전들 사이에서, 과거의 선인들 또한 현대인인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고, 그 고민들 사이에서 나름의 해답을 이미 찾아낸것 또한 수두룩하다. 사기, 송사, 당서, 구오대사 등, 오늘날의 대화, 소통, 협상에 쓰이는 여러가지 협상의 기술들은 오래전부터 내려왔던것이다. 그 고전사이의 기술들을 나름의 체계로 정리학, 잊혀지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 흔들리지 않는 굳셈과, 타인을 설득하는 유연함 사이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필승의 전략을 말하는 책은 요즘 다사다난한 여러 사회 정치상황과 맞물려서, 많은 생각할거리를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