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처음만나 극적이고 흥미로운 일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시시껄렁해지고 따분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파격과 같은 신선한 경험을 갈구하게 된다. 내가 익숙해진 하나의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법칙, 사고방식이 가득한 새로운 환경에 한발 들어서고, 자연의 장엄함 앞에서, 내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관을 떨쳐버리도록 하는 자극은, 우리에게 사고의 확장을 가져온다.
남극에서 아프리카까지 관광이나 단순한 여행이라고만 할수 없는 그의 탐험은 간접체험으로 한 사람으로써 가질 수밖에 없는 경험의 초월하여, 두꺼운 책 페이지수 만큼이나 사람의 마음을 성장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