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은 아주 힘든일입니다. 버스 자리를 양보하고, 흘린 소지물을 되찾아 자고, 노숙인에게 방한용품을 주는 등 누구나 생각 할수는 있지만, 그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힘든일입니다.
여러 선행을 하며 나아가던 스텔라는 산타할아버지에게 전달하려는 편지지를 바람에 날려 잊어버리고 맙니다. 산타할아버지에게 자신이 가지고 싶은 선물을 전달하려는 내용을 잊어버려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반대로 하루동안 베푼 선행으로 마음이 따스해지기도 했습니다.
이야기의 반전은, 스텔라가 도운 노숙인같은 동물들이 산타와 루돌프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아기쥐에게 고양이를 선물하는 발칙한 일을 벌입니다. 고양이는 선물 상자안에 담겨있어서 동물학대의 여지가 이야기속에 담겨있습니다. 고양이 진주를 키우는 아기쥐 스텔라의 미래를 생각해보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어릴 때부터 산타할아버지는 누가 나쁜애인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에 억지로 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텔라의 마음처럼, 그저 선물같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행 그자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