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인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최근들어 더 자연스러워진 생성형 인공지능이, 단순한 지식 범위에서는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고, 그저 신기한 장난감을 넘어서, 이제는 도움이 되는 조력자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드는 인공지능이다. 그저 코딩과 0,1이라는 이전법을 활용한 컴퓨터가 오랜기간 쌓아온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가에 대해서, 궁금은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에 다소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어른처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매체들에 익숙하지 못해서 한 사람으로서, 퇴보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드는 요즈음, 부담스럽지 않게 수학과 수식이 여러 기술들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흥미가 가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수식 이야기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