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00마리의 일상을 쫒아가면서, 하루 일상을 찾아가는 이야기들은 각각 다르게 생긴 고양이들 처럼 자신의 개성을 여러가지 행동과 아이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중에 유일하게 새하얀 털을 가진 크림이는 분홍분홍한 옷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도넛을 가장 좋아하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구마 밭에 가서 고구마를 캘때만을 제외하면 도넛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도넛을 좋아하는지, 케이크 위에 도넛을 올려 먹을 만큼 좋아한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달다는 초콜릿과 초코 과자를 좋아한답니다.
페이지 마다 숨은 그림찾기처럼, 엄마가 리본을 예쁘게 묶어줘서 기분이 좋은 리본이, 막대사탕을 할짝이는 날름이, 바나나를 가득 챙긴 노랑이, 딸기 케이크에서 딸기를 3개나 챙긴 포켓 처럼 각각 개성이 뚜렷한 고양이 친구들을 찾으라는 문구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이쪽저쪽 뜯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