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론자라고도 불리는 쇼펜하우어에 대해서, 비관론자보다는 현실주의자로, 한편으로는 연민과 온정의 철학자로 불리는 이유를 ‘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이라는 짧은 글로 엮은 책으로 만나보면서, 어렴풋이 한마디 명언으로만 만나던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다시 한번 깊게 만나보게 된다.
나라는 사람의 마음을 되돌아보면서, 특유의 냉소주의적인 시선과, 감정적인 모순적인 감정을 사에에서, 쇼펜하우어의 말 한마디가 많은 조언을 준다. 거대한 시스템과 담론사이에서,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인가라는 고민에, 나 자체가 즐기지 못한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영심이나 SNS로 시간을 보내거나, 인터넷상 올려치기, 내려치기 문화에 지칠 때 쯔음. 진정 내 존재를 위한 소비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