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대상에 대해서 피하지만 않고 적극적으로 직면함으로써 단련은, 통제할수 없는 삶에서 내 마음을 통제하는 방법을 찾는것만 같아서, 역설적이게 느껴지는 주제였다. 온갖 도파민과 넘쳐나는 시대, 절제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 도파민 가득한 인터넷 속 컨텐츠들과, 살찌기 쉽고 건강하지 않은 가공식품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쉬운 선택지를 버리고 일부러 안티 버킷 리스트를 직면한다는 것이 엄청난 도전거리처럼 느껴지는 요즘 시대에, 바나나 산책시키기라는 하나의 도전이 내 삶을 변경시킬수 있을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