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직장과 집을 왔다갔다 하지만, 관성에 의해서 하루하루 흘려 보낼뿐, 내가 살고 싶은 방향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에대한 딱떨어지는 답을 갈수록 대답하기 힘들어지는 어른이 됨을 느끼는 요즘, 냉철하고 허무주의적 꼰대같다는 쇼펜하우어지만, 내 삶에 방향을 잡아줄 조언을 츤데레처럼 주고 있다.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거야.” 어느덧 지나가듯 들었던 대사는 내 마음속에서 계속되는 울림을 주고 있다. 쇼펜하우어의 글들도, 어느새 나에게 남의 시선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너만의 길을 찾아가라는 메아리를 치며, 새로운 마음을 들게한다.
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