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남자색깔 여자색깔을 나누어, 남자 아이들은 푸르고 명도가 짙은 색깔만으로 그림을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핑크빛의 명도가 높은 색깔로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이제 막 동생이 생긴 아이에게, 이제는 언니이니까 귀여운게 아니라 크고, 예쁘다라는 말을 더 좋아하게된 아이에게,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무조건 크고 강한 것만이 좋은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지만, 부족한 말과 이야기 솜씨로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까 고민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만나 읽어보게된 '내 안의 용감한 사자'는 요즘 같이 다양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사회에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