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내향성을 소극적이고 수동적임을 넘어 내향인으로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하나의 무기로 만들것인가라는 생각은 단순히 내향형을 버리고 고쳐야할 교정의 대상으로만 보던 나의 성정 환경을 넘어서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주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뻔해보이는 결말이 아닌 반전을 주는 결말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내향인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생각은 더 큰힘이나 더큰 무기 같은 단순한 결론을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한 내향인을 위하여, 에너지를 어떻게 아끼고 사용할것인지, 골칫거리 성격에서 사고를 전환하여, 함께지내기 편한사람, 호기심과 탐구력이 많은사람, 방해 요소를 잘 차단하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