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사지 않는 생활'은 누구나 혹해서, 지름신이 강림해서 물건을 무심코 구압하는 소비 습관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하는 도서이다. 나는 왜 물건을 구입하는가, 정말 소비한 물건이 나에게 꼭 필요하고 필수적인 것인가, 헤픈 소비를 하는 습관을 어떻게 조절할것인가라는 질문에 사지 않는 생활의 저자 후데코는 자신만의 명쾌한 대답을 내놓는다..
미니멀리즘이라던가, 환경을 위해 소비를 줄인다던가 라는 이유로 다양하게 소비에 대해 되돌아 보는 것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저 생활의 습관이나, 환경을 위한다는 이유 이외에도, 소비로 점철되어 , 타인에게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한편으로 남보다 더 돋보이고 싶어서 하는 여러 소비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정작 나를 위한 소비는 무엇인가, 진짜 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소비를 넘어 하나의 생활로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