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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 - 부와 기회를 확장하는 8가지 우주 비즈니스
로버트 제이콥슨 지음, 손용수 옮김 / 유노북스 / 2022년 6월
평점 :
영원할것만 같던 경제 호황기는 끝나가고 어느새 증시에는 비관론이 넘쳐흐리고 있다. 지난 호황기에 시장을 뜨겁게 만들던 업종들을 생각해본다면, 전기차,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우주와 같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산업들일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 갈것이라는 허황된 말은 스페이스X의 로켓 재활용 영상과 함께, 단순히 허풍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꿈같은 이야기도 나오기도 했지만 열기가 꺼져가는 요즘 우주로 누리호를 보내는 지금이라도 우주라는 산업은 여전히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장이 비관론이 지배할때, 오히려 주식을 구매할때라는 대가들의 이야기처럼 우주산업에 대한 열기가 수그러 들고 부실한 회사들이 무너져 갈때가 비로서 우주산업의 옥석을 갈릴때가 아닌까 싶다. 비관론이 지나고 다시 시장이 주목을 시잘할때 그 과실을 따먹기 위해서는 이런 시기가 오히려 더 공부하기 좋은 때가 아닐까.
'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경제에 관련된 과거의 역사 흐름과 현재의 산업과 기업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우주 산업이라고 하면 단순히 로켓말고 다른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시야를 더 넓혀, 데이터 산업, 3d 프린터, 로봇, 공상과학 콘텐츠까지 광범위한 범위의 산업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물론 어느날 갑자기 우주 산업이 활성화 되긴 힘들것이다. 우주 산업에 대하여 희망적인 내용을 주로 담은 책이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기위해서는 상상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책은 냉정하게 말하고 있다. 위에서 보여주었듯이 단순한 하나의 산업으로서의 우주 산업이 아니라, 미래 산업으로 불리는 정보, 로봇, 3d프린터 등의 산업이 복합적으로 얽히어서 우주로 한걸을씩 나아갈수 있을것이기에 , 먼 미래 상상을 뛰어넘을 우주와 별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