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 - 스무 살의 부자 수업
토미츠카 아스카 지음, 손민수 옮김 / 리스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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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스무 살의 부자수업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토미츠카 아스키

어렸을 적 아버지가 밤 늦은 시간 남매를 흔들어 깨우더니 보여준 TV프로그램이 있다. 아프리카 어딘가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였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만 졸업하였고, 그이후 육체노동에만 종사해왔다. 그렇기에 자녀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매번 강조는 해왔고, 교육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싶지만 자신이 그런 달변가는 못되었기에, TV프로그램을 통해 교훈을 주고자 했다. 평소 자주하는 '아빠 어렸을적에는 먹을것이 없었는데..' 이라는 말과 함께 결국은 세상은 고달픈거다.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그런 결말에 이르는 교훈들 말이다.

"스무 살의 부자수업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라는 도서는 책표지에 있는 도발적인 홍보문구인 "백만원으로 시작해 월 천만원 수익 내는 노하우" 만 보면 재테크 노하우에 대한 책으로만 보이지만, 워런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하라거나, 창업이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라는 등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자들의 마음가짐과 부자들의 습관을 다루는 자기 계발서와 같은 책이다. 어찌보면 이런 부자들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다소 뜬구름 잡기식으로 보여 이런게 부자되는데 도움이 될까라는 허무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부자들의 마음은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책안의 대사중 노동이 아니라 노력을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가난하고 고달픈 삶을 살고 싶지는 않기 마련이다. "스무 살의 부자수업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 도서는 부자가 되고싶은 이들에게 어떻게 노력하고 마음가짐을 가질것인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도서이다.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자들에게, 부자들의 세계로의 안내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잃어볼만한 책입니다.

-해당 서평은 서평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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