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의 궁극의 캐릭터 작화 쉽게 배우는 만화 시리즈 57
toshi 지음, 김재훈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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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toshi작가는 만화를 그려보고자 하는 지망생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책도 굉장히 여러권 출판됐고 판매도 많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toshi의 궁극의 캐릭터 작화 책이 예전 toshi작가 책보다 더  관심이 가는 건  만화 인물 그릴때 방법론을 이론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

어떻해야 만화를 잘 그릴 수 있을까? 이 방법이 맞는 걸까? 이런 고민은 만화를 그려보고자 하는 지망생들이 누구나 하는 고민입니다.

예전 어떤 만화가들은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무조건 많이 그려라는 말로 많은 지망생들을 좌절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누군가 적절한 조언을 해준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책은 조언으로 더 잘할 수 있는 많은 지망생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거 같네요.

이 책의 시작부분에 작가분은 그림 실력을 키우려면  크게 그림그리는 기술과 그림그리는데 필요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작가분의 말을 머릿속에 넣고 이 책의 Introduction부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Introduction부분에서 3가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 책의 핵심적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모작을 하면 실력이 늘 수 있는가?

저도 모작실력은 있는 편인데 모작은 모작으로 끝난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작가분이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고 그리는 게 아니라 본 걸 기억해서 그려야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림그리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본인이 잘 그리는 부분만 그린다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를 그리려면 다양한 각도로 그릴 수 있어야합니다.

목차를 살펴보겠습니다.

Chapter 1 기초지식 : 인물묘사의 기본을 마스터한다

얼굴부터 손,다리 등 부분부터 전신의 다양한 포즈까지 다양한 인물묘사의 기본을 사진, 작가의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Chapter 2 응용편: 다양한 캐릭터를 그린다

만화에선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인물을 그릴때 캐릭터의 성격과 특징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려야합니다.

Chapter 3 발전편: 장면을 만드는 연출

다양한 구도를 설명하고 있고 일러스트 예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Chapter 4 창작편: 캐릭터 디자인 방법

캐릭터 디자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처음부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설정을 구축한 뒤 인물의 성격과 특징을 더해 탄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설정하려면 배경,복장(무기)관련 참고 자료를 조사하고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활용해야 합니다. 그 후 캐릭터의 외형,이미지를 만듭니다. 각 캐릭터들 간 얼굴,체격,키도 구분할 수 있게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인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입해서 첫 페이지부터 천천히 공부해 나간다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 만화그리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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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이상한 비치숍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1
베스 굿 지음, 이순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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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중 하나인 소설 작고 이상한 비치숍의 작가인 베스 굿은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작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책이 기대가 됐네요.

책을 받아 보니 190P의 짧은 분량이고 책 사이즈도 작아서 이동할때 부담없이 가져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설연휴와 더불어 휴가기간이 꽤 길어서  여행이나 공연 관람등 여러 계획을 세우고 이동하면서  책을 읽어보려 했었는데 우한 폐렴때문에 아쉽지만 집에서 읽게 됐네요.

주인공 애니는 싱글맘이었던 친언니가 죽자 조카인 레오를 맡아 키우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사실 아직 미혼인 애니는 그 결정을 하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됩니다. 사실 이런 경우 아이를 맡아 키운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가 생기면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친구가 본인은 아빠가 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했네요.

그 상황에서 오랜 친구인 클라우디아와 속상함을 얘기하다보니 클라우디아가 자신의 콘월의 해변가 서핑용품가게에서 같이 일하자고 합니다. 애니는 마케팅쪽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두고 그곳으로 갑니다.

역시 소설이네요.

친한 친구라곤 하지만 어렵게 구한 직장을 그만두고 조카를 데리고 간다니...

외국이라서 그럴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애니는 콘웰의 클라우디아의 서핑용품 가게 옆 같은 서핑용품을 파는 가브리엘이란 남자를 만나게 되고.. 처음엔 투닥거리다 둘은 서로 끌리게 됩니다.

하지만, 애니는 예민한 조카때문에 그를 거절하는데 조카가 바다에 빠진걸 구해주면서 둘은 조카의 허락을 맡게 되고 연인이 된다는 클리셰 가득한 소설이네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좋네요.

예전 신영미디어에서 나왔던 할리퀸 문고(로맨스소설)와 비슷한 스타일의 소설이네요. 요즘 젊은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로맨스 소설이 한국내에서 많지가 않아서 외국인이 쓴 소설을 번역한 할리퀸문고(캐나다 출판사)가 굉장히 유행했었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부담없어서 빨리 읽을 수 있었네요.

이 책이 3권짜리 세트로 나왔는데 다른 책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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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ART 드로잉 드로잉 시리즈
parana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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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를 그리는데 특화된 책이 나왔습니다. 이런 책은 처음 봐서 신기하네요.

작가분께서 쓴 머리말을 보니 다양하고 새로운 인어 디자인이 좋아 책을 저술하게 되었고 이 책을 본 독자들의 새로운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인어란 하나의 개체를 가지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책을낸 것만으로도 많은 다른 사람들의 영감이 되신거 같네요.

멋지십니다.

목차입니다.

1.인어의 생김새

2.디자인 발전시키기

3.참고하여 디자인하기

4.인어의 표현

5.인어와 물

6.인어가 사는 곳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어의 생김새

1)인어의 기본구조

물체를 그릴때  구조를 이해하고 실물을 자료 삼아 참고해야하듯이 인어는 물고기이 구조를 이해하고 참고해야 합니다.

2)인어의 체형

보통 인어는 날씬한 여성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이런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양한 체형과 스테리오타입을 벗어나서 그릴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3)인어의 지느러미

인어의 지느러미는 인어디자인 핵심중의 하나인데 물고기 지느러미의 구조를 이해(극조,연조)하도록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엔  연조그리는 방법의 순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4)인어의 비늘

인어의 비늘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디자인 발전시키기

1)인어의 머리카락

보통 인어의 헤어스타일은 치렁치렁한 긴 머리인데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도록 예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인어의 무늬

물고기에 다양한 무늬가 있는거처럼 인어무늬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무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3)인어의 이목구비

사람과 같은 이목구비부터 물고기와 닮은 이목구비까지 다양한 인어의 이목구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3.참고하여 디자인하기

인어디자인의 핵심은 지느러미인데 그릴때 조형원리(반복,대비,비례,변화,조화,율동),실루엣에 신경을 써서 디자인해야합니다.그리고 발상과 디자인 발전에 도움이 되는  썸네일 스케치(엄지손톱만큼 작은 크기의 스케치)를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또,실제 수생동물을 차용하거나 변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로 물고기,새,식물,육상동물,무생물파생을 이용한 인어디자인 그림도 예시로 나와 있습니다.


4.인어의 표현

1)물과 머리카락

인어가 물속에 있을때, 물밖에 있을때 머리카락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직모(반골슬)와 반곱슬을 나누어 자세히 보여주고 있네요.

2)인어의 손

인어는 사람과 다르게 손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인어의 자세

맨몸의 인어는 인간과 다르게 옷,가방등 부수적 요소가 적은 편이라 창작할때 중점을 둔 (등 무늬, 가슴무늬등 )요소가 있을시 보여줄 수 있는 자세를 잡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인어자세의 그림이 예로 그려져 있습니다.

5.인어와 물

1)물의 표현

물방울묘사방법,물속에서 바라본 수면 그리는 방법(컴퓨터에서 클립스튜디오 이용),물속에서 바닥에 물그림자 그리는 방법(컴퓨터에서 클립스튜디오 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물과 피부

인어가 물위로 상반신을 내밀고 있을 때 물에 젖은 모습 그리는 방법,물속에 있는 인어에게 물그림자가 비칠때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6.인어가 사는 곳

인어 일러스트를 그릴때 인어만 그릴수는 없기에 배경이 필요합니다.실제 바다속 사진을 보고 배경에 필요한 요소(수초,해초,산호,말미잘,각종 물고기등)을 확인하고 요소를 떼어내 재배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배경요소자료와 실제 일러스트 과정의 예시, 그리고 완성 일러스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어하면 디즈니 인어공주가 생각이 나고 머릿속에도 에리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머릿속엔 전형적인 인어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이 책은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도록 발상의 폭을 넓히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분부터 창조적인 일을 하는 분들까지 볼만하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에 매달려서 학문적으로 인어를 탐구한 작가분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며 이러한 주제의 책을 과감하게 출판한 출판사분들도 대단하신거 같네요. 앞으로 작가분 포함 출판사의 새로운 주제의 이러한 책들을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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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펭귄 포스트북 시리즈
안쇰 지음 / 프롬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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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포스트북 즉 엽서책입니다.

작가이신 안쇰님은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주펭귄의 일상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펭귄인데 우주에서 온 펭귄인가봅니다. 외계인 펭귄일까요? 아니면 지구에서 탐사를 목적으로 보낸 우주인 펭귄일지도 모르겠네요.

표지를 살펴보니  너무 귀여운 펭귄들입니다.

요즘은 펭귄이 대세인가봅니다.

아이들에겐 뽀통령 뽀로로가 유명하지요. 그리고 요즘은 EBS연습생 펭수가 또 굉장히 핫합니다. 워낙 유명한 펭귄들이라 아마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뽀로로,펭수 그 다음 스타는 우주펭귄일지도 모르겠네요.

우주펭귄도 핫해지길 응원해봅니다.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특이한 모양새네요.

이 책엔 40장의 일러스트 엽서와 10장의 컬러링을 할 수 있는 도안엽서가 들어있습니다. 취미로 컬러링북 채색을 하기도 하는데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엽서는 한장한장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카톡이나 이메일,문자등이 많아서 편지나 엽서등을 잘 보내지 않게 되었지만 이런 한장의 엽서를 친구한테 보낸다면 특별히 따뜻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40장의 일러스트 엽서는 첫번째장부터 마지막장까지 글은 없지만 스토리가 있는 구성이네요.

위 사진이 첫번째 엽서입니다. 우주펭귄이 있던 곳이 녹아없어지자 우주를 떠돌다 우주펭귄들은 지구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살게 되면서 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그리고 있네요.

같은 캐릭터로 컨셉을 잡고 스토리를 만들어 40장이나  되는 일러스트를 그린다는게 참 쉽지 않은데 작가분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그림이 너무 따듯하고 느낌이 좋아서 힐링이 됩니다.

앞으로도 작가분의 좋은 일러스트 기대합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이런 형식의 포스트북도 계속적으로 출판한다고 하니 어떤 책이 나올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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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연재의 기술 - 유료 누적 조회수 5천만 산경 작가의
산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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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는 웹소설의 인기가 엄청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웹소설로 작가들이 엄청난 돈을 벌었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가들 중 산경이라는 분이 재벌집 막내아들이란 소설로 인해 억 단위로 버셨다는 얘기가 들려와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이 웹소설 연재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을 쓰셨다니 흥미가 막 솟네요.

사실 어릴때 꿈이 만화가여서 스토리 쓰는데 관심이 많아서 인기가 많다는 소설들은 왜 인기가 많은지 궁금해서 여러 웹소설을 읽어보기도 했고  웹소설작가분이  블로그에 쓴  웹소설쓰기 관련글도 많이 읽어봤네요.

게다가 요즘 인기있는 웹소설을 가지고 만화가가 웹툰으로 만드는 경우도 꽤 많아서 소설과 만화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도 하고 만화또한 스토리가 재미있어야 함으로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게 되서 좋네요.

책을 읽어보니 크게 보자면   소설쓸 때, 그리고 작가로서 생활할 때  도움이 될 주의사항  이렇게 두부분이 쓰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은 조금 재미없는 소설을 보면 나도 쓰겠다란 말을 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소설을 써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신 분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실제로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에서 작가분이 여러 좋은 노하우를 얘기해주고 있으시지만 가장 중요한건  하루에 5000자씩 일주일에 5번, 일을 하고 있다면 3번정도를 꾸준히 써서 연재를 하고 5권~7권 정도의 분량으로 책을 완성하란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첫 작품으로 성공을 하지 못해도꾸준히 쓰다보면 언제 잭팟을 터트릴 지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작가분의 대표작 재벌집 막내아들도 작가분의 4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이 작가분이 성공한데는 이유가 있구나란 생각이었습니다.  작가분이 노하우를 다 가르쳐 주시지만 이 책에 쓰여있는 데로 하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작가분이 정말 성실하게 자료조사,연재를 하고 계시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퇴근후 소설써서 10억을 버는 건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닌거 같긴 합니다.

책은 정말 소설을 쓰고자 하는 분 뿐만 아니라 스토리쓰기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읽어볼 만큼 좋습니다.

책 읽어보시고 꼭 원하시는 작가의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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