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관한 격언이나 명언을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안중근)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신용호)

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벤자민 프랭클린)

책은 정신의 음악가이다(소크라테스)

가장 훌륭한 벗은 가장 좋은 책이다(체스터필드)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몽테뉴)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키우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한다(쇼펜하우어)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데카르트)

 

요즘은 어른들은 스마트폰이나 현대기기에 빠져

일 년에 책 한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 있다죠?

아이들만 스마트폰 본다고 나무랄일은 아닌거 같아요.

 

OECD 국가중 독서률이 최저인 나라, 우리 대한민국은

선비의 나라로 책읽기를 가장 중요시 했던 나라입니다.

 

이제 옛날 선조들처럼 천만금보다 더 귀한 독서 습관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원문 : http://www.momntalk.com/knowledge/webtoon/policy/view2.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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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맘에게는 2월14일은 때에 따라서 다른 날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표현하고자 할 때는

2월 14일은 그런 날이라 여기며 사랑을 표현하구요,

사랑을 표현할 일이 없으면 그건 초코릿 회사에서 만든날이라고 여긴답니다.ㅎㅎ

아주 편안한 내 멋대로 날입니다~~

 

여러분은 2월 14일이 어떤날 입니까?

 

 

원문 : http://www.momntalk.com/story/issue/view.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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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계획 세우셨나요?

 

부모와 자녀의 방학계획 1순위는 다르네요.

 

부모는 공부, 자녀는 가족여행과 마음껏 놀기...

 

아이들이 가장 하고 싶지 않은 것은

1위 방학 일기쓰기, 2위 방학숙제, 3위 학교 공부 예.복습...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부모와 자녀의 입장이 달라서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서로 의견을 잘 조율하여 계획대로 잘 실천하는 방학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문 : http://www.momntalk.com/knowledge/webtoon/policy/view2.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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