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교양 - 지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위한 생각의 기술
천영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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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교양

 

지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위한 생각의 기술을 전해주는 이 책은 철학, 예술, 역사, 정치, 경제 5가지 개념으로 파악하는 실전 인문학을 알려준다. 천영준 저자는 기술정책학자이자 여러 경제적인 글을 쓴 인물이다. 이 책을 보면 어른으로서의 교양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어른으로서 교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추태가 생각나기도 할 것이다. 중요한 건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이다. 일단 우리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들과 검증된 부분에 한해서 이성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기에 이런 책들은 독서할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지적인 교양들을 끄집어내어 독립된 자신의 생각속에서 나타내는데 위대한 사상가들의 교양을 보여준다. 우리는 거기서 진정한 나와 어른으로서의 품격을 지니는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철학 예술 역사 정치 경제 순으로 보여준다.

 

인간들은 철학의 영향을 받은 존재들이다. 바로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나침판을 제공해 주는 것이 철학이다. 그래서 인간은 철학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며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철학은 인간을 아는 것이요.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요. 어른답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길을 제시해주는 도구인 것이다.

 

이것이 남과 다르게 깨달음을 얻는 비결이다. 예술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는 바흐를 비롯해 셰익스피어 등. 나의 존재자체가 예술이라며 창작과 예술이 주는 인간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준다. 정치는 사실 별거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정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일상과 삶이 모두 정치라는 것이 관여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곧 어떻게 남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로 이어진다.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의 기술을 저자는 말해준다. 경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미스 실러 등. 경제학자들을 통해 자본주의 세상속에서 어른다운 경쟁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지 저자는 말해준다.

 

중요한 것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 내가 되어야 어른의 교양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끌려다니는 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보다 앞선 선배들이 뿌려놓은 진리들을 보면서 자신을 찾고 배우고 나만의 성공을 위한 스토리를 완성해 가는 것이다.

 

세상의 소리에 자신의 소리를 덧입히고 이 책에 나와있는 사상가들의 목소리로 내면을 채운다면 가능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뿐더러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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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토론 : 4차 산업혁명 교과서 토론 시리즈 1
이경윤 지음 / 이화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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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토론 : 4차 산업혁명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이자 토론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공부와 논술 등. 도움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청소년 뿐 아니라 모두가 관심있는 분야이기에 일반인들도 큰 유익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은 이제 소수의 누군가의 분야나 관심이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그리고 알고 있어야할 분야다. 그렇기에 4차 산업혁명을 안다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도움이 되기에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다가가 쓰여진 이 책을 접한다면 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토론으로 배우는 책이기에 친구들과 4차 산업혁명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리할 수 있는 귀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경윤 저자는 10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3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는 전문작가인데 여러분야에 대해 능숙하여 이 책 또한 큰 만족을 누리는 도서가 될 것이다.

 

서두에 일반인들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지만 그 이유는 청소년에 맞추어 제작하였기에 토론식 대화와 함께 이미지를 사용해 가독성과 설명을 높여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흥미를 주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우리가 흔히 기사에서 보았던 주제들을 가지고 한권에 담아 토론식의 내용으로 다가가 정리해주기에 읽는 즐거움과 동시에 지식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스스로 말하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 자연스럽기에 이러한 방법들은 매우 효과적인 교육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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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걷는사람 에세이 8
홍명진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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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엄마의 채취와 음식을 느껴보며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담아보고 싶다면 이 책이 그것을 만족케 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홍명진 저자는 소설가이다. 이 책은 고향의 바다를 그리워하며 엄마의 음식들을 떠올리며 써내려간 산문이다.

 

저자의 어머니는 축산항에 정착한 제주 해녀 1세대였다고 한다. 나도 바다를 좋아하는데 어렸을 적에는 여기저기 수영다니러 물가로 자주 놀라갔었는데 친구중에 고향이 바닷가 근처라고 하면 부러워했던 적이 있었다. 나는 아버님이 초등학교때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다섯남매를 키우시며 고생하셨다.

 

그래서 어머님이 해준 음식들을 가족끼리 나누어먹는 일들이 일상이었는데 어머님이 아침마다 국과 반찬들을 해주시는 것을 먹으면서 때론 반찬투정을 하였지만 성인이 돼서 어머님의 손맛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하며 그 정성과 힘듬이 내게 다가와 눈물이 나서 견딜 수 없을날이 많았다.

 

이 책도 읽어가노라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현재 어머님은 몸이 아프시고 연로하셔 이제 밥상을 차리시지 못하시지만 저자도 엄마가 해녀로서의 삶과 바다의 향기, 이러한 것들이 어우러져 음식을 만드는 그 소중한 손길들을 보면서 저자 자신도 그것이 그리워진다는 글들을 볼 때 돈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 떠오른다.

 

누님이 해준 음식들, 아버지에 대한 기억, 가족들의 어려움으로 인한 시간들이 생각나고 이 책은 엄마가 해준 음식 뿐 아니라 엄마가 좋아하시는 음식들이 기억나 더욱 내 마음을 아피게 하고 불효자식이라는 생각속에서 눈물이 났다. 지금은 그 좋아하시던 음식들조차 먹기싫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냥 마음이 미어질때가 많다.

 

이 책은 언제나 읽고싶은 산문이라 생각한다. 고향의 향기 어렸을적 엄마가 해준 음식들과 어머님이 즐겨드시던 음식들 지나가버린 그 시간의 추억들과 그리움들,.. 잊어먹다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밥상에서 가족들과의 시간들까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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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애도심리 에세이
채정호 지음 / 생각속의집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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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갑자기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거나 큰 병에 걸려 시한부인생을 살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그것은 참으로 견디기 힘들 것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이로 인해 장례도 제대로 치루지 못해 돌아가시는 것을 자식들이나 부모들이 겪었다면 그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못할 것이다.

 

채정호 저자는 가톨릭대 정신과 교수이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사람들의 마음과 아픔 상처들을 목격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내면에서 우러나와 이 책에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슬픔이나 상실같은 건 우리들이 잘 다루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잘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그것을 숨겨 속으로 울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나 같은 경우 직장에서 배신을 당했을 때 큰 상실과 고통을 당했었다. 그것은 누가 해결해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모든 사람이 내 적이었고 나를 쓰러뜨리기 위해 준비하는 독사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20대때 친구가 군대에서 죽었을 때 큰 충격을 겪었다.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문제는 이러한 것이 병이 되거나 우울증으로 발전하여 내 자신과 가족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이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상실의 슬픔을 잘 떠나보내는 것이 무엇인지 따뜻하게 알려준다.

 

오래전에 어르신들은 그래, 울 때 울어라 그래 울어 그래야 산다. 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우리들은 울음을 참으려고 할때가 많다. 약해지지 않으려고 하지만 울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솔직하게 내 자신과 대화하면서 사람들의 관계안에서 털어놓고 힘들을 말하는 것이 치유의 한가지라고 말한다.

 

상실과 아픔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진리다. 그렇다고 조급하지 말자.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떠나보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은 힘든 이 시기에 필요한 도서다.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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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끌림에 이끌림 - 당신을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김규나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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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림에 이끌림

 

나 자신을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려주어 좀도 내 자신이 성장하고 인생을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나 자신에게 집중케하여 지금껏 나를 소홀히 했던 부분을 인식하여 나를 찾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김규나 저자는 무언가를 하고싶은 일이 많은 작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철학적인 생각과 경험 그리고 잠재의식이라는 자기계발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미래의 나 자신을 만들어주도록 유익을 준다. 누구의 롤모델이나 누구를 따라하거나 하는 방법도 좋지만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한채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게 되면 힘이 들고 좌절할 수도 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남이 아닌 나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타인은 나보다 후순위다. 나 자신을 잃어버리면서 남과 비교하고 나 자신을 모를정도로 살아가는 것은 자신을 파괴하는 것일 수 있다.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써야 한다. 내가 바뀌어야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혹시라도 나쁜 습관이나 낡은 습관들이 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를 너무 다 받아들이지 말고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 건강할 수 있다. 물론 타인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거기에 함몰되는 것은 옳지 못하고 방향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

 

세상이 나를 몰라준다 하지말고 내가 변화되면 세상은 바뀌는 것이라고 잠재의식속에 새겨야 한다. 저자는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노트를 펼쳐 이야기를 쓰도록 조언한다. 자신의 부족함에 소심해하지 말고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품어주라는 말이다.

 

세상에서 단 한 명 뿐인 반짝이는 나 자신임을 잊지 말자. 소중한 자신을 생각하고 살 때 행복은 찾아온다. 지금 이 책은 힘든 시기에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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