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정수기샘의 교사수첩
정수기 지음 / 슬로라이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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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샘의 교사수첩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고민으로 따뜻한 생각과 노력들이 담겨있는 도서다. 정수기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다. 또한 여러권의 책을 집필하였기에 아이들과 교실 그리고 교사를 생각하는 맘으로 이 책 역시 유익한 도서가 아닐수 없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살았고 어떤 인간이 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부모님 선생님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배우며 자랐는지가 중요하다. 우리때는 사실 좋은 선생님도 있었지만 차별이 확실한 시대에서 살았기에 아이들이 거칠었던 면이 많았고 힘든 시절을 살았다.

 

교육현장에서 놓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인성수업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지울 수 없는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 인성은 갈수록 약화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인격적으로 다가가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금의 교육이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은 이전보다 많이 배우고 더 좋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있는 분들이나 학교 학부모 교사분들에게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처음 아이들을 맡거나 이와같은 교민들이 있는 교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에피소드들이 많다. 거기서 배우고 깨닫고 교서로서의 솔직한 이야기와 글들과 생각들이 담겨져 있어 교사가 아니라더라도 일반인들 독자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아이들의 가르침도 바뀌었을 것이다. 코로나19 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로 보게 되었다는 교사들과 전문가들도 있는 것을 보면 교실에서의 아이들 지도가 교사로서 상당한 고민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부모들은 학교에서 아이가 어떻게 잘 교육받고 지내고 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아이들이 어떤 교육을 받는지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캐치하여 아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공부법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듯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들은 자세한 교육적인 것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보게 해준다.

 

무엇보다 가르치는 교사의 정신과 행복이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아이들에게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정수기샘은 이런 모든 걸 알고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사람이다. 정수기샘의 교실 운영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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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 팬데믹 이후, 한국사회의 지역·디지털·기업을 양극단으로 가르는 K자형 곡선의 경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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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코로나19가 심화시킨 3가지 차원의 양극화를 보여주며 그것은 곧 서비스업, 전통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서의 하락들이 더욱 심화되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엔데믹에 이르렀다고는 하나 그냥 함게 살면서 가는 것이지 그 충격이 끝났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다른 변이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출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와 다른 지금 극과극의 경제성장을 들여다보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것은 분명하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 싱크탱크인데 이 책에서 양극화를 상징하는 영역들을 연구 말해주어 그 대책을 분명하게 이야기해준다.

 

코로나 디바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고용충격이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에 더욱 가중되는 상황을 반영하는 말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양극화는 무엇이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 양극화와 기업 양극화는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는데 양극화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대안들까지 말해주므로 이 책의 귀한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이것을 알고 준비하는 것과 모르고 준비하는 것은 매우 다른 차원이다. 코로나 시대에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배우고 명확하게 숙지해야 거기에 따른 흔들림도 적고 그것을 치고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나는 디지털 격차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격차에 대한 실질적으로 그것을 따라가는 것들이 부족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수록 더욱 그렇다. 청년들 특히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도 이런 양극화를 겪고 있다. 대기업이 잘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양극화로 인한 저성장, 불안의 시대가 더욱 짙어지는 이 때에 이 책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어야만 한다. 현재 위기의 경제를 진단하고 동시에 희망적인 대안도 말해주고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빈부 간 격차와 계층을 나누고 있는 이런 현상을 무시한다면 한국경제와 국민들의 삶의 질은 최악으로 향할 수도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사실 백신문제를 보면 이와같은 현상들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후진국에 백신공급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히려 바이러스를 키워주고 나라간 양국화를 심화시켰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의 경제와 삶을 위한 귀한 일독임을 말하고 싶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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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나만 몰랐던 창업 기술 - 30일 도전! 저자본, 저위험 창업 가이드
최은희 지음 / 읽고싶은책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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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나만 몰랐던 창업 기술

 

이제 시대는 창업을 원한다. 그만큼 창업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기회이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빠르게 나아가고 있고 여기에 발맞춰 많은 창업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예비 창업자들이 알면 쓸 데 있는 중요한 정보와 꿀팁들이 담겨있는데 초보 창업자든 현재 창업자든 도움이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최은희 저자는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교수이자 다양한 일과 연구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창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내용이고 항상 참고해야하는 도서이기도 하다. 창업은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지만, 망하는 지름길은 있다고 말들을 한다.

 

특히 이 책은 기본이 탄탄한 저자본 창업 매뉴얼을 말해주고 있어 유용한 창업안내서다. 뭐든지 무슨일이든 부담이 되는 것이지만 이 책을 가지고 준비하며 나간다면 틀림없이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맞춤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많아서 하는것도 있지만 없어도 자신에게 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세상속에서 창업의 것들을 빼내어 그것을 상품화하고 기술로 만들어간다면 시간은 내편이 되어줄 것이다.

 

그래서 창업 기술을 알아야 한다. 창업에 목말라하거나 직장인들의 노후와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어느 정도 해소 되는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일찍 은퇴하는 나라 중에 하나다. 누구든 오래 회사에 있으면 후배 눈치 보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창업을 통해 성공하려는 분들이 있거나 먹고 살기 위해 창업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창업의 갈길을 못찾는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하라고 말하고 싶다. 무엇이든 도우미 및 안내서가 필요하다. 그래야 힘차게 준비하고 나아갈 수 있는 추진체가 되는 것이다. 이것없이는 방황하다 끝나거나 갈피를 잡지 못해 시간을 버리는 꼴이 된다. 선배가 올바르게 걸어간 길을 후배가 걸어가듯 창업의 기술을 배워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갈 수 있는 매뉴얼은 이 책이 딱이다.

 

우리는 지금 백세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실패를 줄이며 나아갈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기도 하기에 필독해야 하는 도서라 말할 수 있다. 비슷한 창업 종사자들과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벤치마킹하는 법도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한다.

 

창업지원금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고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은 매우 적합할 것이다. 어쩌면 창업은 하든 안하든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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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비즈니스한다
표성미(꼬꼬맘)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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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시골에서 비즈니스한다

 

비즈니스는 도시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귀농에도 전략이 있다며 실전 귀농의 모든 것을 담아 보여주는 책이다. 우선 비즈니스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닌 자신이 발견한 천직이라는 그 일에서 무엇을 남겼느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저 현실문제에만 안주하여 그 날의 위기와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잔머리식 해결방법을 추구한다면 인간관계 뿐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비즈니스는 돈이 우선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돈을 벌어야 한다. 하지만 돈이 먼저 목표가 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다. 그건 비즈니스라기보다는 이기적인 마인드라고 보아야 한다. 표성미(꼬꼬맘) 저자는 2013년 귀농하여 천안에서 자연 양계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후 연구와 경험으로 성공하여 농촌진흥청장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마케팅, 귀농 창업 전략 강사로도 활동중인 귀농 비즈니스의 성공자다.

 

그래서 저자가 시작하고 그 과정속에서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겪어가며 쌓아올린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어준다. 여기에 이 책의 특징이 담겨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다고 하는 것들도 시골에서의 비즈니스 같은 경우는 매우 다른 성격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정신과 마음자세이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는 늘 항상 진행되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귀농비즈니스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앞서간 귀농 선배의 말과 경험은 매우 큰 자산이다. 저자는 실패를 통한 경험들과 함께 도전하고자 하는 실행력과 자신이 머물렀던 도시를 떠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실전 팁까지 말해주어 미리 실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게 해준다.

 

무엇을 판매를 하고자 할 때 중간도매를 거치지 않고 직거래를 하는 것도 귀농과 창농의 가장 기본적인 진리다. 물론 성공한 귀농 사람들이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나오고 있지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이런 책이 나왔는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저자가 누구이고 어떤 경로와 과정을 통해 실제적인 귀농 비즈니스를 주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생산뿐 아니라 마케팅과 고객 관리 등. 전반적인 귀농 비즈니스의 핵심들을 모두 말해주고 있어 귀농 비즈니스에 관한 희망적인 지침서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분들에게도 이 책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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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 - 스물다섯 선박 기관사의 단짠단짠 승선 라이프
전소현.이선우 지음 / 현대지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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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

 

이 책은 바다에서의 선박 기관사 이야기다. 저자는 두 명인데 전소현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한국해양대학교에 입학했고 그 길로 선박 기관사라는 항로를 발견했고, 바다에서 길을 찾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또 한명의 저자는 이선우 저자다.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를 보고 글을 쓰고 싶어 주인공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책을 썼고 거기서 행복을 찾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이 참으로 특별하고 누군가에겐 선물과 같은 소중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바다 없이 인류는 없었을 정도로 바다는 우리들에게 어머님과 같은 깊은 울림과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바다에서의 선박들은 각자의 할 일을 다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맡아 배를 관리하고 항해한다.

 

저자는 선박 기관사다. 어쩌면 제일 중요한 임무를 맡은 일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배가 잘 가도록 항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일을 맡은 기관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성 선박 기관사로서 다양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할 일들을 말해준다. 알지못했던 내용들과 선박기관사라는 일이 어떠하고 선박에서 벌어진 일들과 일상들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다를 좀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매력들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바다가 무섭다. 물에 빠져 죽다 살아난적도 있고 태풍이 부는 날엔 무섭기까지 하다. 저자도 바다에서 수많은 싸움?을 해가며 해처왔을 것이다. 동시에 선박에서의 사람들과 저자에게 고마움과 흥미로움까지 더해 바다와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선박 기관사로서 어려움도 있지만 누구나 어려움은 있고 내가 선택하고 가는 그 길이 옳다고 한다면 그것이 성공이고 만족스러운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는 힘과 위로를 희망을 찾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빛이 되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여성으로서 남자들만 있는 선박에선 유일한 여성이었기에 힘든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저자의 이야기가 빛을 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얼마나 여성으로서 어렵고 숨기고 싶어 내색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을 것인가? 이 책 뒤에는 부록으로 선박 기관사 되는 법도 팁으로 담겨있어 혹시 선박 기관사에 관심이 있거나 선박 기관사이신 분들에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렇게 접하기 힘든 선박 기관사로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드물다. 참으로 귀한 책이라고 생각하여 젊은이들에게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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