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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다가올 미래
세실리 사머스 지음, 이영구.김효원 옮김 / 골든어페어 / 2017년 4월
평점 :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생각들을 벗어나게 해준다. 현재 지구는 자원파괴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온난화는 지구멸망을 앞당길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해왔다. 물론 저자는 이 책에서 트렌드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며 성공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그러나 결론은 바로 인간이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마지막엔 결국 우리다. 다시 기술을 생각하고 메뉴얼을 만들어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인류는 기회를 잡든지 아니면 변화에 무너지든지 인류가 다시 도약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인류가 함께 기술을 맞추며 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성경 다니엘은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는 미래 예측을 내놓았다.
정말 그런 세상이 왔다.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를 앞세워 시장을 앞서가고 잠식하는 사람들이 세상적 기준으로 성공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한다고 할 때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남들이 생각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하는 용기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인내와 절제, 거기에 시대적인 타이밍까지 맞는 다면 금상첨화이다. 중요한 건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하고 그 질문에 생각하는 것이 놀라운 과학적인 생각을 발견할 수가 있다. 모든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은 일상에서 일어났다.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유레카를 외친 것이다.
그러려면 자신만의 성공 영역을 찾아 미래를 행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2부에서 뇌과학에 대한 실용적인 활용부분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여기에서 창의적이고 통찰할 수 있는 생각들을 보여준다.
1967년 좌뇌와 우뇌가 각각 고유한 역할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이론이 발표된 이후 죄뇌와 우뇌에 대한 활용가치들이 많이 발전해 왔다. 저자는 여기에 성공을 설계할 수 있는 통찰들과 새로운 미래 리더십을 통합하여 설명해준다.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얼마나 질문하고 생각하여 사고방식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에 달려있는 문제다. 지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으로 떠들썩한데 저자는 미래를 좀 더 넓고 깊이있게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럴 때 예측 가능한 미래와 통찰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래 설계를 조합하므로 생기는 변화의 흐름들이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은퇴시기도 빨라졌고, 인간수명이 옛날보다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요소들을 확인시켜 준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트렌드가 바뀌는 시기가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이 미래를 통찰하는 귀중한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