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폴 메이슨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포스트 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자본주의를 새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포스트 포스트 자본주의를 알아야 한다. 저자 폴 메이슨은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는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좌파의 주장인 자본주의가 끝났음이 어줍잖다며 자본주의를 다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저자는 정치적 우익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의 주장속엔 좌파에 대한 불만이 섞여있는 것을 분명하다.

 

다만 자본주의는 변화를 거듭할 뿐 죽지는 않는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는 그 가능성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우리는 지금 부의 불평등을 겪고 있다. 자본에 맛을 들인 인간들은 정치 사회에 관심이 없다. 아마 이 책도 관심이 없을 것이다. 아니 책을 아예 안보는 작자들이 많아 그저 돈을 벌어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회사의 노예로 오늘도 살아갈 것이다.

 

국민이 사람답게 잘 살아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는 경제발전과 성장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경제만을 외치며 달려온 세월속에서 문제는 경제라는 빌미를 내세워 국민들을 생각하지 못하게 세뇌시켜 버렸다는 데 있다. 뉴스는 나라의 경제가 성장하려면 세계경제가 살아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걸 우리가 아닌 밖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어 버린다.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며, 올바른 자본주의에 대한 고민을 2017년 오늘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정의가 무너진 나라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한다. 정의롭지 못한 분배로 만들어진 불평등을 우리는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우리는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대한민국 천민자본주의 구조와 불평등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린 이러한 사회문제에 대한 책을 많이 보면서 인식과 공유를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세상에 보여주어 이제 더 이상 가진자의 자본주의가 되지 않도록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바로 미래를 위한 준비가 그것이다. 그 여정을 위한 인류가 걸어온길을 탐색하며 포스트자본주의로서의 전화기를 보여준다.

 

이것을 위해 저자는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 몇가지를 풀면서 진행한다. 때문에 노동계급이라든가 자본주의에 대한 종말 등. 여러가지 질문들을 가지고 답을 해 나간다. 어찌됐든 저자가 중요하게 목표점을 잡고 있는 것은, 좀 더 공정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들인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말미에 어마어마한 제안을 한다. 이것이 가능할지는 직접 이 책의 10장을 읽어보고 판단해보기 바란다. 어차피 한국은 천민자본주의 국가다. 최순실 게이트가 이를 증명한다. 고위공직자가 백성은 개돼지들이 맞다. 왜냐하면 자신이 믿는? 박정희박근혜와 정당이 무슨짓을 하고 살인을 하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종북빨갱이를 외치며 사이비광신도적인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본주의에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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