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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트렌드 - 한국 소비자, 15년간의 변화를 읽다
최인수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평점 :
2017 대한민국 트렌드
미래 트렌드 직업이 각광을 받으며 저마다 예측을 내놓고 있다. 벌써부터 2016 트렌드가 무엇인지 책들이 서점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 책 2017 대한민국 트렌드는 엠브레인이 120만 명의 소비자 패널들에게 리서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 트렌드 전망서라고 한다. 그만큼 신뢰가 있는 정확한 정보를 예측하여 전해주는 트렌드라 할만 하다.
이 책의 특징은 바로 오랜 연구와 관찰을 통한 분석으로 2017년의 트렌드를 전망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트렌드가 바뀌는 시기가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한다. 그 중심엔 sns가 있다. 이것은 소비 트렌드도 동시에 바뀌어간다는 측면도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 틈새 변화의 요소들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취향이 무엇인지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하고 독서해야 한다. 지금처럼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정확한 정보와 선택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간격을 메꾸워줄 것으로 보인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어떻게 세상과 트렌드가 변해가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2016년은 불확실한 미래를 기정사실화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이번 박근혜게이트도 그것이다. 워낙 경제.사회.복지.외교를 개막장으로 해놓고 또 거기다 국정농단에 정경유착에 있는것들끼리 다 헤처먹은 짓들을 해놓아서 2017년 경제는 더욱 불안하기 그지 없게 되었다.
이 책은 소비자들의 태도를 분석 정확한 트렌드를 제공하므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와 기회를 동시에 준비토록 해준다.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를 앞세워 시장을 앞서가고 잠식하는 사람들이 세상적 기준으로 성공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여기 저기 경쟁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누가 먼저 실행할 것인지에 따라 먼저 기선을 제압할 것이고, 실행과 함께 사람들이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약하게 인상 했다고 하지만 개발도상국을 비롯 우리나라같은 국가들은 타격을 입는다. 우선 부동산 가격이 요동친다. 당장 올해부터 집값은 하락세이고 서민들은 더 힘들어진다. 이럴 때 소비자 트렌드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금리 시대, 세계경제 순위는 상위권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은 행복하지 못한 나라 대한민국, 경영의 원칙을 변화시켜 나가지 않으면 위기속에서 좌초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특별부록으로 “한국 소비자, 15년의 변화를 읽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많은 트렌드 책들중에 색다르고 특별한 조사와 내용으로 묶은 볼만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저 한명의 저자가 분석한 것이 아닌 그간 한국의 트렌드를 분석 종합하여 정직하게 내놓는 대한민국 트렌드 보고서이자 2017년을 준비하는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