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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뭐하지? - 상식을 뒤집는 "직업 혁명" 프로젝트
최혁준.한완선 지음 / 라임위시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힘겨워 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업과 성공이라는 것을 선배로서 청년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되고자 쓴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면 언제든지 노예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청년들이 숨쉴 공간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청년들은 더 이상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가치 기준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면 우선 독서를 해야 한다.
애정을 가지고 청년들의 현실을 최대한 직시하면서 써 내려간 조언과 저자들의 경험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청년들에게 매우 큰 유익을 가져다 주리라 생각한다.
특히 저자들은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짚어 나가면서 저자의 이야기와 사례들을 통한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것에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내가 무엇이 시급한지, 나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해 나가야 하는지 많은 도움을 주는 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들은 전략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되며, 돈이 인생이 전부가 아닌만큼 자존감을 지키며 나 답게 살아야 하는 가치들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와 기업이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것이 아닌 각자 생존하라는 슬픈 현실이기에 이 책이 나름 청년들 자신을 위한 특별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청년들을 깨우고, 잠재되어 있는 용기와 기회들을 발산하도록 동기부여를 해 준다.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자기계발 같지만 미생이느 청년들을 응원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도구들을 담아 스스로 일어나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을 보여주는 혁명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꼰대 같은 나라에서 버티며 인내하며 자신을 잃지 않고 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우리 20대 청춘들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우리 젊은이들은 잘못이 없다고 말이다. 문제는 이 나라의 비정상적인 구조와 제도, 사회적인 분위기가 청춘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손해인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청춘들이 대학에서 삶을 배울 수 있고, 20대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좋은 선배가 격려하면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처럼 젊은이들의 마음을 열어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