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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정신 -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기업 성장의 비밀!
크리스 주크 외 지음, 안진환 옮김, 조영서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창업자 정신
지금 우리나라는 저금리 시대, 실업 대란, 전세월세 대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이 한국과 기업들에게 기회의 책이 될지돟 모른다.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베인앤드컴퍼니가 밝혀낸 기업 성장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기업들도 한계가 오는 시대가 오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다양한 기업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성공과 실패를 한 그 배경의 놀라운 공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래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성장의 방해가 되는 것은 성장한 후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혁신하지 못해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밝힌다. 성공한 기업들은 늘 새로운 것을 탐닉하고 아낌없이 투자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윤이 아닌 사람을 중시하는 철학을 추구했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속에서 살아남은 이유 중 한가지다. 우리나라는 대기업들이 독식하는 구조이다. 사람보다 기업과 이윤이 먼저인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희망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을 키워내야 한다.
대기업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벤처사업, 창업자정신으로 유기적인 흐름이 대한민국에 활발하게 흘러야 한다. 이제는 자원이 아니라 기술력으로 싸우는 에너지 전쟁이 시작되었다. 여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살길이 있다. 이제 기름이 솟는 나라보다 이러한 미래산업의 기술들이 각광받고 대접받는 시대가 올 것이다.
여기에 리더가 존경받는 기업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치밀해야 한다. 창조적이어야 하며, 전략적으로 통찰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리나라로선 이 책이야말로 성장의 기틀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레고 같은 경우도 처음 시작은 대성공이었다, 그러나 성장은 멈췄다. 다시 일어나는 건 역시 혁신이었다. 새로운 변화였다. 생존을 위한 노력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그러나 회사가 일어나려면 희생은 불가피하다. 고객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기까지 오랜 시간동안 변화의 몸부림은 더욱 강력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조직이나 경영에 적용시킬 것들을 상당부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성장하고 싶은 기업과 어려움에 봉착한 기업들과 ceo들을 위한 놀라운 책이다. 핵심을 알고 행동해야 할 지침들이 들어있는 책이다.
무엇을 하든지 먼저 어떻게 성공하고 실패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을 보면 막무가내 이윤만 남기기위한 성공은 스스로 망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스스로 변화하며 주도권을 잡는 기업만이 기회를 잡는 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창업자 정신에 합당한 것이다. 성공을 지속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귀한 책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