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 직장에서 바로 써먹는 72가지 심리 기술
완자오양 지음, 이지은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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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직장에서 바로 써먹는 72가지 심리 기술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은 타인의 심리를 통해 진정한 일잘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완자오양 저자는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고 밑바닥부터 꾸준히 성장해 대형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고위 관리직까지 오른 그야말로 프로경력자다.

 

현재는 차이나모바일 장시(江西) 지사 정보기술팀 매니저로 재직 중인데 수많은 상을 휩쓴 능력있고 검증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실전 경험과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 기술을 접목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저 현실문제에만 안주하여 그 날의 위기와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잔머리식 해결방법을 추구한다면 인간관계 뿐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나 또한 양육강식의 회사구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20대 중후반 부딪히면서 악과 깡으로 버티다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된 적이 있었다. 어쩌면 드라마 미생 주인공 장그래씨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너무 순진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심리학을 활용한 관계의 기술과 적극적이고 적절한 대책까지 그동안 힘들어하던 문제들을 풀어주는 단초가 되어 줄 것이다. 중요한 건 회사를 다니고 일을 해 나가는데 있어 편안해지는 것이다. 불편하면 그것은 매우 큰 스트레스다.

 

무엇보다 직장의 심리적 장벽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야 보이고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각 스킬 통찰 전략 사람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써먹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직장에서 집에와 서 복습하고 배워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직장 생활 한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크나큰 유익들이 있을 것이다.

 

진정한 일잘러로 살고 싶고 진정한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책을 무조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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