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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이인화 지음 / 스토리프렌즈 / 2021년 10월
평점 :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어느 순간부터 메타버스란 말들이 나오고 있다. 메타버스가 무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들어본적이 있는 이름이다.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이 메타버스인데 아바타를 활용해 단지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바로 메타버스라고 한다.
이인화 저자는 젊은 예술가상, 추리소설 독자상, 중한청년학술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이면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이기도 하다. 저자는 메타버스를 연구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메타버스의 실체 쟁점 활용을 말해준다.
사실 메타버스의 실체는 복잡다단하여 무엇이 그렇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이 직접 소통하고 만들고 움직이면서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어르신들이나 중년들에겐 생소하고 이를 실천하는 중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젊은이들이 돈벌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은 시점에서 시도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물론 나이가 있어도 공부하고 메타버스를 이해하며 자신에게 적용시키면 나이와 상관없이 돈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웹과 인터넷 등의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 흡수된 메타버스를 이용한다면 많은 유익과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젊은이들이 좀더 유리할 뿐이지 누구나 이 메타버스를 알고 시도한다면 새로운 시대에 기회들을 창출할 수 있다.
나는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모두 경험한 90년대 20대 시절을 보낸 신세대 즉, x세대다. 그때는 사람을 만나고 물건을 팔고 서로 관계를 맺는 것은 자연스러웠다. 그런데 지금은 관계의 부족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때보다 풍요로워지고 기술이 발달하고 최저임금이 오르고 사회분위기나 학력 사람 차별도 좋아졌지만 관계의 부족함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기술적인 모든 유행어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그리워하고 부족한 현상들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는 이 첨단기술과 디지털공간은 대단한 편의성과 함께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성들이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아무튼 메타버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온라인과 실생활 연계 서비스의 혼종이라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이 초기부분에 와있기에 확장성이 있어 나중에는 유기적인 연결로 메타버스의 완성형으로 나타나 스토리텔링의 메타버스로 자리잡아 가지 않을가 생각해본다. 이책은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쉽게 알려주어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용한 지식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