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식 전략적 사고 - 복합적인 세상에 필요한 유연한 멘탈모델
레나르트 위트베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예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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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식 전략적 사고

 

복합적인 세상에 필요한 유연한 멘탈모델을 보여주는 이 책은 전략의 성패는 내 머릿속의 시스템에 있다고 말하면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를 말해준다. 레나르트 위트베이 저자는 전략 전문가이자 작가, 강연자, 그리고 컨설턴트이다. 스웨덴 국세청에서 30년간 국세청 신뢰도를 높이는 정책을 수립하는 전략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스웨덴은 한때 우리가 복지국가로서 덴마크와 함께 스웨덴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들이 유행한적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왜나햐면 우리는 아직까지 경직되고 경쟁으로 피곤하기 때문이다. 스웨덴은 1등을 특별대우하지 않는다. 안전과 공정이 우선이다. 스웨덴의 또 하나 사회안전장치로서 부러웠던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스웨덴은 국가와 국민과 사회 시스템이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는 것이 차이가 있다. 전략에도 분명하다.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라는 것은 한마디로 독특한 멘탈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가면서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립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것은 지금껏 무수한 전략적 사고들 책과는 다른 면이 있다. 이럴 때 이런 전략을 써야 한다는 말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힘들고 어렵고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았다. 저자는 멘탈모델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역동적 사고에 필요한 모델을 말한다. 무엇보다 과정보다는 전체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측 불가능한 관계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한 복잡한 세상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들은 누구나 다 아는 전략이 아닌 이젠 다양한 관점들을 알맞게 적용하는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 방법들이 이 책에 모두 담겨져 있다.

 

핵심은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말아야 하고 언제든지 새롭게 하여 상황들이 닥칠 때 대처하는 유연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들도 환경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고 창의적이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와 영화가 성공한 것은 항상 새로워지는 문화에 있다.

 

때문에 얼마든지 환경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업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유연한 전략이 분명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떻게 가장 올바른 전략을 선택해서 실행할 것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나만의 독특한 전략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다. 저자는 이에 대한 자세한 멘탈모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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