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 세상을 품는 생애 첫 1년 육아
최민식 지음 / 레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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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아이를 갖는 것은 정말 생명을 서로 책임지고 같이 키우는 것이다.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부모가 되어본다면 많은 깨달음과 배움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 엄마든 아빠든 사실 엄마가 양육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육아를 담당하는 숫자가 많기에 부모들이 들으면 좋을 마음 치유와 심리 성장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도서다.

 

최민식 저자는 공간과 공감 심리상담소를 개설하여 22년간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를 하고 있으며, 한신대학교 정신분석 대학원 외래교수이자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부이마고 상담과정 강사를 하고 있는 심리치료 전문가다. 대부분 저자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심리적인 부분만 보지만 최민식 저자가 특별한건 신학교까지 졸압한 목회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남이 볼 수 없는 내면의 심리까지 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나는 남자이지만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정말 경이롭다고 생각한다. 신비 그 자체다. 생명이 태어나 인격적 존재가 되어 간다는 것은 결코 우연히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는 엄마든 아빠든 심리적인 면도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충분히 좋은엄마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세상을 품는 생애 첫 1년 육아에 대한 심리 수업을 전해준다. 저자는 총 일곱가지 파트로 말하기로 안아주기 품으로 안아주기 몸으로 안아주기 존재로 안아주기 아빠의 안아주기로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연결시켜 훌륭한 양육자로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들을 알려준다.

 

누구나 엄마는 될 수 있지만 누구나 엄마가 안되는 것이 엄마라는 말을 한다. 물론 아이를 가졌을 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기쁨은 당연하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들과 불안함들을 다르다. 때문에 반드시 육아를 하는 엄마에 대한 예방 지침서가 필요하고 심리적인 치료도 중요하다.

 

이 책은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집에 비치하여 필요할때마다 항상 참고하면서 양육1년아 가장 중요함을 느끼며 저자의 조언들과 존재의 이유들에 대한 소중함으로 다가서게 해준다. 이것은 분명 저자가 심리전문가인 동시에 목회자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아이를 낳아 이런 육아에 대한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아이를 가진 부모나 아이가 금방 태어난 부모들 또는 존재론적 의미로 일독하기에 이 책은 더없이 행복한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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