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 자식에게 기대던 시대에서 셀프부양의 시대로
강창희.고재량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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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제목이 나를 괴롭게 한다. 비슷한 나이지만 노후가 아닌 실패로 인해 모아놓은 돈도 노후준비 할 건덕지도 없다. 젊을 때부터 해야 하지만 실패와 빚에 쪼들리는 중년들은 너무나 많다. 강창희 저자는 48년 동안 금융투자 업계에 몸담고, 20년 동안 노후설계 교육 활동을 해온 국내 제일의 노후설계 전문가라고 한다.

 

우울한 말년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복한 은퇴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돈을 잘 모으지 못하거나 조금만 노후대책이 틀어져도 말년은 비참하다. 주변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즉 자식들이나 집문제, 빚 같은 문제들이 장애가 되면 노후대책을 비롯해 행복한 은퇴 후 계획들은 틀어지고 만다.

 

은퇴 후 찾아오는 심리 변화들도 무시 못한다. 저자는 저성장, 결핍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한다. 노후 빈곤, 남의 일이 아니라는 말이 무척이나 공감한다. 나를 두고 하는 말 같고 미래의 내모습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거만 해도 자식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었는데 그 이유가 기대 수명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은 100세시대에 그렇지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돈이 들어와야 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확실한 노후 대비는 평생현역이라고 말한다. 4100세 시대 자산관리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내용들을 잘 들어보자. 금융자산 운용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여기에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3층연금에 대해 말해주는데 이 부분이 핵심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노후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산다는 건 그야말로 사는 게 사는것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노후 대안들은 무조건 필독해야만 하는 것이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야 한다.

 

수입이 줄더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노후를 잘 대비하는 것임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될 것이다. 나도 중년의 나이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책속에 내용보다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이 더 심각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늦었지 않나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함 자산관리의 모든 것을 말해주어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알려준다. 그리고 대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조언해준다. 중년 뿐 아니라 젊은이들 일반인들 모두가 읽어야 하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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