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의 봉사 이야기
조향 지음 / 설렘(SEOLREM)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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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누구를 돕고 어느 구호단체에 속해 선한 일을 해나가는 것은 우리 인간의 이타적인 존재를 드러내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지 자본주의 세상속에서 살아왔기에 먹고 살기위해 그런 선한 일이나 봉사를 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기에 할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마치 악마가 그런 봉사들을 하지 못하도록 세상을 물질주의 세상으로 만들어 사람의 선한 본능들을 죽이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는 듯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조향 저자는 평범한 우리같은 쌍둥이 엄마이자 직장인이지만 이로운 것들을 생각하고 현재 캐나다에서 비영리단체 모금국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전문적인 봉사나 구호가 아닌 세상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누구나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나누어준다. 저자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왜냐하면 각박한 세상 인간의 영혼은 원래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한 모습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와 같은 소리없이 도움을 주고 봉사를 하며 사회불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분들이 많다. 우리가 관심이 없을 뿐이고 모르고 있는 것뿐이다. 어쩌면 봉사보다는 당연히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을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영향력은 대단한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 훌륭한 사람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은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인간은 행복을 느끼고 저 사람처럼 되는 것이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때가 있다. 저자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일들은 우리 뿐 아니라 세상을 밝게 만든다. 이 책을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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