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의 이야기
원부연 지음 / 두사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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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책은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삶을 찾아 나만의 직업,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MZ세대를 위한 직업탐구백서라고 할 수 있는 도서다. 물론 젊은이들이 아니더라도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도 이 책은 도전과 동기부여가 되는 도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원부연 저자는 웰콤, TBWA, 이노션에서 광고기획자로 일했었고 술집 창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주문화연구소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자유롭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퇴사 말고, 사이드잡 이라는 도서도 낸 작가이기도 하다.

 

책은 참고하며 시행착오들과 잘못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내가 결정하고 선택하며 나아갈 수 있는데 도움을 받는 것이다. 거기에 있어 이 책은 친절한 가이드라고 말할 수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젊은이들은 너무 성급하지 말고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또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헤쳐온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자신이 배우고 고치며 해나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큰 값어치가 될 것이다. 그래서 혼자가 아닌 자신만의 직업과 브랜드를 만든 20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을 알지 못하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 체질에 맞는 것들을 찾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20인의 저자들이 말해주는 직업과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경험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 거기서 얻은 저자만의 노하우들이 도움이 된다.

 

저자 원부연이 만난 20인의 인터뷰 모음집은 그래서 특별하다. 젊은 시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있고 나이들어서 얻는 것이 있지만 20,30대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임을 안다면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그것은 20,30대때 해야 하는 일이다.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분명 후회하지 않는 시간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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