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 속으로 울고 있는 내 아이를 위한 거울부모 솔루션 10
권수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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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속으로 울고 있는 내 아이를 위한 거울부모 솔루션을 알려주는 이 책은 내 아이를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는 거울부모육아법을 통해 내 아이지만 더 알고 싶고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 모든 엄마와 부모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을 주는 도서가 될 것이다.

 

권수영 저자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이자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이다. 매년 6천 회 이상의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이며,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 이사장,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값진 책이 될 수 밖에 없다. 그저 어떤 일반인이 쓴 책이 아닌 아이의 정서와 심리를 누구보다 잘고 있고 또 그것을 전문적으로 잡아 설명하여 도움을 줄수 있는 최고의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아이의 마음상태와 심리적인 부분을 아는 것은 공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것은 아이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아이에게 있어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참된가치를 두어야 한다. 솔직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속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말해주는 부모가 도우미 역할을 해야 것이다. 부모가 변화하지 않는 한 자녀의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이 결핍된 상태에서 본능적 삶을 살수 밖에 없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한국에서 살려면 그렇게 키워선 안된다며 아이들을 들들 볶아 어떻게든 부모가 원하는대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어디가 문제이고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을 행동하면 된다. 남과 비교하거나 평가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잘못된 기준임을 아는 인식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 마음에 담긴 숨은 감정과 그것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상황별ㆍ유형별 맞춤형 솔루션으로 아이와 엄마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감의 기술은 아이를 관리할 수 없는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부록으로 미러링을 바탕으로 한 전문 아동상담의 실제와 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부모-자녀 놀이치료를 제공하여 거울부모육아법에 적용하여 유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국내 최고 상담코칭학 권위자 권수영 교수이기에 가능한 거울부모육아법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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