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에 행복 붙여넣기
노형욱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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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 행복 붙여넣기

 

우리는 현재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일상이 소중한 순간들을 살다 그렇지 못한 순간들을 맞았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감정이 있고 행복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우리는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마음깊이 알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일상에서 발견한 귀한 것들을 나누어주며 행복은 무슨 대단하고 큰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일상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귀한 책이다. 언젠가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말들은 유효하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현실에만 집중하고 정신이 산만하여 행복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마음을 보듬어주고 소소한 일상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준다. 노형욱 저자는 사람을 좋아하고 일상의 모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글을 통해 전해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저자의 소소하고 행복한 마음이 보인다. 누군가는 일상을 스치듯 아무것도 깨닫지도 얻지도 못하고 하루가 끝이난다. 저자는 우리의 그런 모습들의 시선을 돌려 자신이 찍은 사진들과 함께 일상에서 배움과 교훈과 행복이 있음을 알려준다.

 

저자는 등산을 하면서 나무를 보면서 달팽이를 보면서 자전거를 타면서 하루의 풍경들과 공간들을 지나치면서 자신의 생각을 심어 행복을 매일 붙여넣는다. 심는자가 열매를 거둔다. 저자의 열매는 소소한 일상에서의 부담없는 행복한 열매다. 이 열매는 타인과 나눌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삶의 여유를 갖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의 마음을 열어보이고 세상을 바라보면 된다. 나는 그래서 어렸을 적 걱정없이 뛰놀던 시간들과 풍경이 그립다. 이 책을 보면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다. 이 책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고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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