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 강대국 중의 강대국이 되다 세계통찰 시리즈 14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 2 강대국 중의 강대국이 되다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미국을 알아보는 이 책은 역사적으로나 미국을 알아보는 관점에서나 교양인으로서 독서하기에 유용하고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솔교육연구모임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을 통한 세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모임이기에 다른 책들과는 다른 모습으로의 알차고 유익을 전해주는 책이다.

 

지금도 유투브로 제2차 세계대전을 검색하면 다양한 영상들이 나온다. 그러나 역시 제2차 세계대전의 승패는 미국과의 개입으로 인해 달라졌다는 것은 어느 전문가들도 동의한다. 여기에서 미국은 강대국으로서 세계에 영향력을 군사력으로나 정보력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은 유럽 대륙을 초토화시킨 유럽 전쟁과 태평양 전쟁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곳곳에 들어찬 전쟁의 단면들을 통해 미국을 보여주고 미국이 강대국이 되는 과정들중에 가장 중요한 제2차 세계대전을 자세히 알려주기에 미국을 아는데 큰 유익이 되는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실 이렇게 전쟁이야기를 통해 어느 한 국가를 말해주는 책은 늘 재미있게 읽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전쟁하면 미국이기에 그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야기는 흥미로운 독서가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미국과 제2차 세계대전과의 연결은 꼭 읽어야 하는 중요한 전쟁이다.

 

특히 이 책의 3장은 우리가 잘 몰랐던 제2차 세계대전과 얽힌 이야기들이 더욱 이 책을 집중하게 해준다. 2차 세계대전의 주범인 독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내용들도 있으며 역사를 선하게 바꾸는 것은 방관이 아닌 희생과 함께임을 알게 해준다. 그러면서도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시대적 상황들도 설명해준다.

 

미국을 아는 것이 세계를 아는것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상황들이 시대적인 상황들로 연결되어 있음도 알게 해주는 귀한 세계통찰 시리즈 미국편이 될 것이다. 미국편 시리즈를 전부 읽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원하는 책들만 읽어도 유익한 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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