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일어선 미국 1 시련과 고비를 딛고 일어서다
독립 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미국을 알아보는 이 책은 역사적으로나 미국을 알아보는 관점에서나 교양인으로서 독서하기에 유용하고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현재 미국의 상황과 시대적인 요청들 그리고 얼마전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미국을 알아야하는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솔교육연구모임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을 통한 세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모임이기에 다른 책들과는 다른 모습으로의 알차고 유익을 전해주는 책이다. 미국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연결된 국가이고 현재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대통령이 바뀐 시점에서 글로벌 백신허브를 구상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미국이 어떡해 미국이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합중국의 탄생을 전 세계에 알린 독립 전쟁을 시작으로 영미 전쟁 멕시코 전쟁 남북 전쟁 세계무대에 제국주의 미국의 등장을 선포한 미국-스페인 전쟁 마지막으로 제1차 세계대전까지 전쟁을 통해 미국이 미국이 되기까지 흥미로운 전쟁 스토리들과 이야기들이 한데 섞여 독자들이 초강대국 미국에 대해 다양한 역사적 각도에서 좀더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독서가 될 것이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학생들보다 미국에 빠져드는 도서가 될 것이다. 세계통찰은 미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올것이기에 세계통찰 시리즈를 주목하라고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미국을 그저 아는데 그치지 않고 한 국가를 집중적으로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시리즈로 말해주고 있기에 미국의 많은 모습들과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지금의 미국과 비교하며 시대를 바라보게 해주고 세계를 분별해주는 통찰력을 갖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나는 세계통찰시리즈 미국을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