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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바이러스 쇼크 -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강석 지음 / (주)에듀넷 / 2021년 4월
평점 :
바이러스 쇼크
2020년은 그야말로 혼돈의 시간들이었다. 중국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여 팬데믹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에서 탈출한 어느 여성 박사는 코로나19는 중국에서 나왔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전염병이라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중국은 감추고 카피하고 속이고 독재에 능하기에 여성박사의 말에 무게감이 실렸다.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는 것은 누구라도 잘 알고 있다. 문제는 모른다는 것이다. 이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백신이 나오고 있지만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힘들게 했고 경제 정치 사회 모든 것을 바뀌게 만들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 모든 일상에 타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제 코로나는 독감처럼 독감보다 더 장기적인 관리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를 비롯해 신종 바이러스 출현은 이제 앞으로 더 기승을 부릴텐데 그 정보들을 반드시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귀한 책이다. 최강석 저자는 동물전염병 국제전문가이자 수의바이러스 학자이자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바이러스의 정체 그리고 존재 이유의 실체와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류를 위협하는지 바이러스로 인한 인류의 미래와 대비, 그리고 팬데믹의 종말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백신과 치료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우수과학도서 『바이러스 쇼크』의 2021년 업그레이드 최신판으로 유익한 독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다. 왜냐하면 독감처럼 코로나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고 코로나는 변종이 심해 어느 변종은 더 심하여 전염이 높고 치사율도 높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는 막연한 공포에 휩싸일때가 있다. 무감각한것도 문제지만 두려움도 문제다.
이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그렇다. 그래서 저자는 전문가로서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를 말해주고 생활 도처에 함께 숨 쉬고 있는 바이러스 그리고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세계적인 감염 전문가가 알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구상하여 바이러스에 대해 설명해주고 개인적으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들과 사회적인 대응책까지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정보와 설명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놓았다. 백신은 매년 맞아야 하는 독감주사가 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