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이 뭐 어때서! - 힘겨운 시간을 버텨내는 2030을 위한 리얼 인생 성장기
윤진오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꾸역꾸역이 뭐 어때서

 

누구나 청춘은 있다. 물론 청춘이라는 나이대를 누군가는 2030대 누군가는 6070대도 청춘이라며 말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청춘 하면 20~30를 말하고 생각한다. 이 나이의 청춘은 사실 실패나 성공이나 모두 두려워하지 않는 나이대리이고 하다.

 

그러나 요즘 이러한 것을 두려워하는 청춘도 있고 소심하여 그저 안주하는 청춘들이 있어 내가 보기엔 그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리 세상이 자기가 원한는대로 되지 않는 자신이 보기에 살기 힘든 시대라고 한들 누구나가 사연이 있고 힘든 시대에서 살아보았기 때문이다.

 

윤진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 생활로 살아오면서 여러 회사와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속에서 경험하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나누고자 한다. 이미 저자는 40줄에 접어들었기에 우리 청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고 설교가 아닌 묵묵히 자신도 여느 앞서가신 선배들처럼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고 일을 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던 이야기들을 고백하고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저자는 특히 2030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세상을 2030들이 살아가면서 성장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도우미를 자청하는 저자의 마음일 것이다. 세상은 치열하다. 봐주지 않는다. 냉정하다. 실제상황이 바로 내가 사는 세상이다. 매달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 일을 하고 고생해야 돈이 들어와 먹고 사는 자본주의 세상이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로 인한 상황은 원치 않는 일이었다. 반대로 2030들에겐 유투브나 다른 일자리를 만들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저자는 20대를 시작하는 사람들과 30대를 시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 어떤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버티어내며 살아가는 저자의 평범한? 원동력들을 보여주기에 2030들에게 이 책을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이유다.

 

취업이나 직장생활이 힘겨운 청춘 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동기부여나 도전정신을 원한다면 저자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전해지는 모습들은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버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공들을 알게된다. 2030들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