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트렌드 2021 - 바이오산업 최전선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김병호.우영탁 지음 / 허클베리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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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트렌드 2021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힘들게 했고 경제 정치 사회 모든 것을 바뀌게 만들었다. 중국은 자신들이 퍼뜨리고 자신들이 백신을 만들어 세계에 기여한다는 코미디 같고 잔인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는 코로나에서 벗어나기 위해 희생하고 있고 애쓰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19가 몰고 온 K바이오 열풍의 실체와 바이오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알려주는 모든 현대인들 알아야할 귀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책은 그래서 효과가 크고 어느 것보다 힘이 크다. 알수 없는 지식과 세상을 책으로 모든 것을 만나고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김병호 우영탁 저자는 각각 매일경제신문 벤처과학부 차장과 서울경제신문 바이오IT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저자는 최근 바이오에 대한 관심과 열풍을 그대로 가져와 더욱 풍성한 정보들을 알려주어 바이오산업 주식이나 투자 교양적으로 훌륭히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무엇보다 저자들은 바이오산업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알려주고 K바이오에 대한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도 알려주어 정확한 분석을 하게끔 도움을 준다. 앞으로 세상은 인간의 생명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이것은 바이러스와 함게 바이오산업으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이 된다.

 

이제는 자원이 아니라 기술력으로 싸우는 에너지 전쟁이 시작되었다. 여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살길이 있다. 이제 기름이 솟는 나라보다 이러한 미래산업의 기술들이 각광받고 대접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를 깨닫는다면 국가의 방향은 어디로 가는지 확실해진다.

 

개인으로도 마찬가지다. 사업도 투자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국내 연구진이 사람 피부처럼 부드럽고 잘 늘어나면서도 온도와 습도, 촉감까지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해외언론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미래 바이오 기술 선점을 위한 각국의 경쟁력이 치열하듯이 코로나19로 급부상하는 K바이오산업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문제점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제 바이오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진단한다. 사람이 자원인 우리나라는 사람을 키워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기술력과 연구력에 자원투자가 이루어지고 사람에 집중하게 되면 기술이 높아지고 K바이오산업은 진보할 수 밖에 없다.

 

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려는 개인이 있어도 전반적인 바이오산업의 상황과 미래를 진단하는 이 책을 보고난후에 더 정확한 판단과 실천이 있을 수 있기에 이 책을 필독하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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