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 엄마라는 '사람'의 이야기
노현지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이 책은 여성을 위한 특히 아이를 육아하고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남자다. 그래서 이 책을 여성들에게만 추천하기보다 오히려 남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가족 형제자매중에 여성이 있고 어머니 또한 여성이고 안젠가 결혼하게 되면 아내를 만나야 하고 아이를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키우는 아내의 마음과 감정, 엄마의 마음과 감정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노현지 저자는 10년 차 엄마이자 30대의 보통의 엄마다.

 

남편이라면 당연히 이 책을 일독하는 것을 권한다. 물론 지금은 남편도 함께 육아를 하지만 보통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며 살아간다. 맞벌이 하는 집도 있지만 아이를 엄마가 키운다면 아이와 항상 함께 하는 사람은 엄마다. 따라서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속에서 어떤 기분 어떤 감정을 느끼며 엄마가 되어보니 어려웠던 순간들과 아이의 교육문제 등.

 

여러 가지 저자 자신의 생각들과 사랑의 이야기들을 말해준다. 앞으로 결혼을 앞둔 분들이나 여성 모두가 읽기에도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지 않아도 미혼인 여성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마음과 생각들을 투영하여 자신의 모습을 볼수도 있고 아기의 태어남과 아기의 모습 아기와 함께하며 상상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현실적이며 미래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칠순을 넘기신 우리 어머님들이 말하시는 모성으로 키운다는 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모성의 마음으로 아기를 대하는 엄마라는 사람의 감정들을 말해주는 책이라고 보아야 좋을 것이다. 자신의 엄마를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엄마라는 사람을 말하는 이 책은 나이 상관없이 남자 여자 남편 아내 모두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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