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읽어가는 영어 - 징글리시 콩글리시 잉글리시,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위한 다중지능적 맞춤 솔루션!
장웅상 지음 / 반석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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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읽어가는 영어

 

영어를 못하는 나로서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안한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다행히도 지금 영어책들은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나오고 있어 그나마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있다. 바로 이 책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도 마찬가지라곳 생각한다.

 

장웅상 저자는 영문학 박사로 2018년 경기천년대축제 공부장인으로 선정된 인물이자 총 9개의 학위를 받았고, 현재 10번째, 11번째 학위 과정을 동시에 공부하고 있는 검증된 저자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한껏 살려 맞춤형 영어공부를 제시해주고 알려주고 있다.

 

스스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어 지금껏 어려움을 느낀 부분에 대해 새로운 공부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책이든 책을 잘 선택해야 하지만 특히 영어와 관련된 책은 더욱 잘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잘못 선택하면 시간도 낭비되고 돈도 아깝고, 효과적인 공부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래전 영어를 공부하려면 절대적으로 학원에 가야했고, 학원비도 비싸 영어는 돈이 있어야 배울 수 있는 공부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독학도 할 수 있고 이렇게 좋은 영어관련책을 만나 영어공부를 좀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영어를 못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저자는 영어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영어 공부 비법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자신의 전문적인 방법들을 통해 가르쳐준다. 4장 영어 공부 전략에서는 외국어들과의 비교를 통한 공부와 함께 하루 1분 영어에 대한 자신만의 비법들을 공유해준다.

 

사실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말로 번역도 할수 있어야 한다. 또한 영어에 대한 압박이 아닌 말문이 트이는 영어가 중요하다. 영어로 말한다는 것은 이제 모든 세계의 공통어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너무나 영어를 어렵게 공부하는 것 같다. 수능만 보더라도 생활에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출제하면서 순위 싸움에만 몰두하는 수능은 그래서 없어져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영어는 재미도 있으면서 영어 공부할 맛도 느껴져야 한다. 초보자들 뿐 아니라 학생들 성인들 모두에게 이 책은 정말 소중한 영어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를 통해 영어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내려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성과를 이루는 시간들로 만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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