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선의 뷰티경영
하양선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하양선의 뷰티경영

 

나는 남자지만 사실 피부가 그리 좋지 않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학력 외모를 중요시했고 지금도 그런 부분이 많고 차별하는 부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얼굴과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나이를 먹으면서 늙어가는 것은 참을 수 없어 피부와 몸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 책의 저자 하양선씨는 ()하양선 코스메틱 최고경영자(CEO)이며 동시에 국내외 우리나라 미용계를 알리는데 노력하는 선구자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물론 피부미용에 관련된 일을 해왔지만 중요한 건 겉이 아닌 사람됨의 소통과 살아가는 것이라며 자신의 뷰티 인생에 나와 인생 그리고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설명해준다.

 

그리고 동양의 고전을 통하여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뷰티경영에 접목하여 마음에 다가올 수 있도록 말해주는 저자의 따뜻함과 글의 흐름들은 역시 저자 자신의 인생속에 담긴 진정한 아름다움을 나누는 귀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준다. 다시 말해 아무리 얼굴 피부가 좋아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죽음 피부이다.

 

사랑이 담겨야 아름답다는 것이 저자의 살아온 인생과 뷰티경영에 대한 해답이다. 또한 진정한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소통에 있다고 말한다. 소통이 막히고 자신의 주장만 하는 대화는 소통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피부를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이 어떤지 보인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됨됨이도 어떻게 소통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뷰티경영은 사람경영이라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이것은 저자가 평생 미용계에 있으면서 깨닫고 경험한 인생철학인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나 나나 미용에 대한 일을 하면서 어떻게 이런 일들을 알 수 있겠는가, 저자 아니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남자든 여자든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이 책이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데 유익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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