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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RE:BORN - 가장 어려운 순간, 다시 태어나다
홍사라 지음 / 치읓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리본 (RE:BORN)
코로나로 어려운 순간들이다. 앞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견뎌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시간들에지지 말고 디딤돌로 삼아 전환점을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인생을 말해주는 귀한 책이다. 홍사라 저자는 2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모와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살라온 교육 지도자이자 진로 컨설턴트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상처와 애정 결핍과 우울증, 깊은 절망의 시간을 보개면서 삶의 희망을 놓고 살았다고 한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도밖에 없었지만 자신의 상처와 아픔들이 삶의 전환점을 맞는 순간으로 다가와 지금껏 세상을 치유하며 살아왔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삶의 이야기이자 모두에게 전해주는 삶의 희망적인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지금 시국에 저자의 이야기는 모두가 듣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걱정근심이 앞선다. 그래봤자 인생은 남이 아닌 내가 사는 세상이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나답게 산다는 데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차피 살아가는 방법들을 나름 터득해야 하는데 저자는 여기에 여러가지 삶의 교훈과 지혜 행복을 말해주며 마음을 열어 준다. 사람의 아픔은 사람으로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사람에게 너무나 상처를 받아 애견에게 위로받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안타깝지만 점점 세상이 각박해져 가고 있고, 신뢰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져 가고 있다. 이럴 때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음의 안식을 준다.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읽는이를 위로하고 희망과 빛이 되어준다. 우리가 이 책을 읽고 깨달아야 할 것은 그대는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저자처럼 전환점을 맞이하여 일어나 나아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것이다. 저자의 인생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와 함께 삶의 지혜와 안식을 전해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희망적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다면 누군가는 삶의 근을 놓지 않는 기적이 있어날 것이다.
삶에 내던져진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저자의 메시지는 현대인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물론 현재의 삶이 힘겨워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죽지 못해 살아가는 시간속에서 어떻게 희망의 삶으로 바꿀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책은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