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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에 답있다 - 10년간 발로 뛰어 쓴 ‘산학협력’ 이야기
김동홍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6월
평점 :
산학협력에 답있다
10년간 발로 뛰어 쓴 ‘산학협력’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한국의 미래가 산학협력에 있음을 말해주는 귀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산학협력이라는 것은 기업과 교육 기관이 교육 및 연구 활동에서의 제휴, 협동, 원조를 통하여 기술 교육과 생산성의 향상을 기하는 방식이라 말할 수 있다.
기업과 교육 연구소 이렇게 따로 따로 놀면 지금 4차산업혁명 시대에 특히 중국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한 시대적인 변화에 물질과 발전이 느려지고 혁신이나 빈보가 없을 수 밖에 없다.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함께 그리고 여러분야의 사람들과 역사를 이루었고 발전을 이루어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어려울때마다 뭉쳐서 힘을 내어 이겨낸 민족이기에 다른 나라들과 달리 우리나나만의 민족성과 특징을 살려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난제를 타개하고 문제를 해결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해결들을 제시해주어 모든 경영인들 뿐만 아니라 교육기관 및 기업의 수장들이 꼭 읽고 마주해야 할 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또한 말로만 그치지 않고 사례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쉽게 다가와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독서가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까지 겹쳐 저성장, 불안의 시대가 더욱 짙어지는 이 때에 우리는 이 책을 보아야 한다.
문제는 앞으로 더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경제의 앞날은 그리 밝지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없이 적절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이 책이 막힌 담을 허물고 희망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우선 저자는 산학협력 인프라에 대해 말해준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 한다. 그리고 산학협력 교육기관과 정부지원 산학협력 사업을 말해주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저세히 알려준다. 부록으로 대학의 사회적경제 형태와 활성화 방안도 담겨있어 유익한 자료로 쓰임받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인 합의와 정부와 기관 기업간의 유기적인 연결과 소통만이 발전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냐하면 저자가 말하는 이 책에 나와 있는 주장은 한국의 미래가 산학협력에 답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대학의 변화가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 책이 말하는 것을 대학총장들과 기관들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