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던지는 위험 - 예측 불가능한 소셜 리스크에 맞서는 생존 무기
콘돌리자 라이스.에이미 제가트 지음, 김용남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정치가 던지는 위험

 

예측 불가능한 소셜 리스크에 맞서는 생존 무기라는 부제로 정치가 주는 위험에 준비는 되어있는지, 그리고 그 위험에 리더자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 생존 방법을 알려주는 비즈니스에 속한 기업과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참고하고 일독해야 할 중요한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이 저자가 콘돌리자 라이스이기 때문이다. 콘돌리자 라이스는 아는대로 여러 정치적 상황속에서 많은 경험과 부딪힘속에서 견디고 살아낸 여장부라 할 수 있다. 또 한 명의 저자는 에이미 제가트다. 스탠퍼드 대학교 산하 국제안보협력센터(CISAS) 공동 책임자이자 정치학 교수인 에이미 제가트는 콘돌리자 라이스와 함께 정치는 던지는 위험의 핵심을 전파해준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상이 정치와 관계가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일상과 삶이 모두 정치라는 것이 관여해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더욱 예민할 수 밖에 없다. 한 예로 박근혜 정권때 정경유착은 우리 사회의 아직 고치지 못한 비극으로 남아있다.

 

어느 정권이든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거짓과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휘둘리지 않도록 정치의 주인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민주주의와 정치가 완벽하게 정착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덜 나쁜 것이 민주주의이기에 이러한 틀 안에서 서로가 성숙한 시민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목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의 정치적 위험을 말하면서 정치적 위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정치적 위험 관리의 구조에 대해서 비즈니스 사업자의 생각을 정리해준다.

 

사실 이런 위험속에서 저자들은 위험 대비 즉 리더자들의 결정문제가 가장 크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을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을 보자. 사실 일본의 아베는 국내 자한당처럼 역사적으로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간사한 역사의 가해자다. 그것을 가지고 기업과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압박한다.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우리나라처럼 촛불집회를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로 진행하기에 많은 유익을 선사해준다. 민주주의 시대에도 우리는 정치가 던지는 위험속에 서 있다. 생존력은 바로 이러한 분석위에 기반한다.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의 생각을 깨우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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